[패치] 나 빼고 모두 적! 신규 지역 '환영 분지' 및 '오프라인 자동사냥' 기능 추가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이하 블소 레볼루션)은 금일 업데이트로 신규 지역 '환영 분지'를 추가했다. 환영 분지는 '황혼/여명의 환영 분지' 두 곳이 존재한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자동사냥' 시스템도 추가됐다. 일일 최대 3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시간에 비례해 경험치와 은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일일 던전이 주간 던전으로 변경/컨디션 ON, OFF를 설정, 장비 복구석 아이템 추가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 나 빼고 모두 적! '환영 분지' 추가

환영 분지는 파티 사냥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오직 개인 사냥 및 전투가 가능한 지역이다. 이곳에서 모든 플레이어의 캐릭터명과 정보를 알아볼 수 없기 때문에 외형으로는 피아식별이 불가능하다. 이건 동일한 세력원, 문파원에게도 적용되기 때문에 본인의 캐릭터 외에 모두 적으로 인식이 된다.

이곳은 '황혼/여명 두 가지 지역으로 나뉜다. 우선 황혼의 환영분지는 특정 버프로 능력치가 보정되고, 모든 무기와 수호령의 발동형 특수 옵션이 발동되지 않는다. 또한, 몬스터 사냥으로 상급 환영의 정수를 얻을 수 없으며, 이벤트로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와 플레이어간의 전투를 통해서만 상급 환영의 정수를 획득할 수 있다.

여명의 환영 분지는 능력치 보정 없이 캐릭터가 보유한 능력치가 그대로 적용되는 지역으로 일반 몬스터와 네임드 몬스터에게도 상급 환영의 정수를 얻을 수 있다.

환영 분지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처치하면 광기 상태가 된다. 광기는 획득 단계가 높을수록 플레이어와 몬스터 처치 시 획득 가능한 정수의 획득 확률이 증가한다. 다만, 단계가 높을수록 자신의 위치가 미니맵에 표시되거나 받는 피해량이 증가하는 패널티를 받게 된다.



▲ 피아식별이 어려운 '환영 분지'


■ 하루 3시간 이용가능! '오프라인 자동사냥' 추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동사냥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하루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메뉴를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에서 시작할 수 있다.

오프라인 자동사냥 시작 시 접속이 종료되고, 재접속 시 오프라인 자동사냥 이용 시간에 비례하여 경험치, 은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 보상 계산은 현재 전투 컨디션 상태와 장비, 수호령, 부적 등에 따라 증가하며, 컨디션 부스터, 핫타임, 파티 경험치 보너스는 적용되지 않는다.

오프라인 자동사냥은 전쟁지역, 수련의땅을 제외한 일반 사냥터에서만 가능하며, 일반 사냥터의 권장 전투력보다 캐릭터의 전투력이 낮으면 자동사냥을 진행할 수 없다. 소모한 시간은 매일 오전 4시 전투 컨디션 초기화와 함께 갱신된다.



▲ 메인 메뉴에서 오프라인 자동사냥을 진행할 수 있다



▲ 사냥터의 권장 공격력/방어력 보다 높아야 자동사냥이 가능하다



▲ 접속 시, 오프라인 자동사냥 결과를 보여준다


■ 그 외 주요 추가사항

손상된 장비를 복구할 수 있는 복구석 아이템이 추가됐다. 복구석은 환영분지 보상을 재료로 제작한 상자류 아이템에서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일부 복구석은 잡화 상인에게서 복구석 조각으로 제작할 수 있다.

전투 컨디션 ON/OFF 기능이 추가 된다. OFF 상태일 때는 전투 시 컨디션이 소모되지 않으며, 컨디션 나쁨 효과를 적용받는다.

일일 던전이 주간 던전으로 개편된다. 주간 동안 1회 도전 가능하며, 신석을 소모하여 최대 2회의 초기화를 할 수 있다. 초기화는 월요일 0시에 진행된다.

상점에서 판매하는 '부활의 제단, 바다뱀 보급기지, 여명의 파천성도, 핏빛 상어항, 나선의 미궁'의 일반/영웅 입장권 판매 수량이 감소한 대신, 일반/영웅 입장권 조각의 주간 판매 수량이 증가한다.



▲ 주간 던전으로 변경된 마귀의 정원과 복돈의 골짜기






▲ 전체적으로 감소한 던전 입장권 구매 가능 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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