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원턴킬에 도전하라! '데스티니 차일드'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6 공략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댓글: 6개 |
10월 25일 업데이트로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6이 오픈되었다. 'NEXT DESTINY DEVILIVE!'라는 이름으로 시작되는 시즌 6은 데스티니 차일드의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스토리의 주인공인 아이돌 그룹 '패뷸러스+'의 멤버 넵튠, 새턴, 마스, 비너스, 아리아 등이 레이드 차일드로 등장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 추가된 신규 스킨의 이름이자 레이드의 최종 보스이기도 한 '하이라이트 아리아'는 약 900만에 달하는 체력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격 패턴으로 무장하고 유저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전 시즌의 최종 보스들과 비교하면 공격력이 낮은 편이므로 철저한 준비와 적절한 덱이 뒤받쳐준다면 '원턴킬'을 노리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6의 최종 보스 하이라이트 아리아




◆ 40레벨 '하이라이트 아리아' 공략 포인트

○ 보스의 노멀/슬라이드 스킬 분석

40레벨 최종 보스 '하이라이트 아리아'는 스킬을 사용하기 전에 말풍선으로 알려준다. 이를 통해 어떤 스킬을 사용할지 사전에 알 수 있어 아리아의 드라이브 게이지가 100% 충전될 타이밍을 예상하기 쉽다. 이 타이밍에 드라이브 대미지를 감소시키거나 빠르게 HP를 회복시킬 준비를 해두면 공략이 수월해진다.

'아리아 위드 유!'라는 대사를 외치면 적 2명에게 대미지는 준 후, HP가 가장 많은 적 1명에게 '감전'을 부여한다. 노멀 스킬의 감전은 대상에게 2초당 1,000씩 5번, 총 5,000의 대미지를 준다. 이후 자신에게는 '열기' 중첩 15회 버프를 부여하며, 이 버프는 아리아가 기본 공격을 제외한 스킬에 공격당할 때마다 1회씩 차감된다. 드라이브 게이지는 약 6~7% 차오른다. (노멀 스킬)

'진짜 무대는 지금부터예요♬'라는 대사를 외치면 HP가 가장 많은 적 2명에게 대미지를 준 후, 공격한 적 2명에게 '감전'을 부여한다. 슬라이드 스킬의 감전은 대상에게 2초당 1,400씩 7번, 총 9,800의 대미지를 준다. 이후 자신에게는 '열기' 중첩 20회 버프를 부여하며, 이 버프는 아리아가 기본 공격을 제외한 스킬에 공격당할 때마다 1회씩 차감된다. 드라이브 게이지는 약 9~10% 차오른다. (슬라이드 스킬)



▲ 하이라이트 아리아가 스킬을 사용하기 전에 외치는 대사


○ 아리아의 열기, 양날의 검, 피버에 대비하라!

아리아의 공격력은 40레벨이라 해도 그리 높지 않다. 게다가 지속 대미지를 주는 감전 디버프도 다나의 보호막, 마아트의 광역 지속 회복만으로도 버틸 만한 수준이라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아리아의 드라이브 스킬만큼은 열기, 양날의 검, 피버 등 다양한 효과들이 연관되어 있으므로 그에 맞는 대비책이 필요하다.

우선 아리아가 노멀/슬라이드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자신에게 부여하는 '열기' 버프는 평소에 별다른 효과가 없으나 아리아가 드라이브 스킬 사용 시 열기 버프를 모두 소모해 드라이브 대미지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실험을 통해 같은 조건에서 열기 중첩이 0회일 때와 50회일 때의 드라이브 대미지를 비교해보니 대미지가 약 1천 가량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자신의 파티에 다나 혹은 메두사가 있어 아군의 방어력을 높이거나 드라이브 대미지를 감소시킬 방법이 있다면 이 정도의 대미지 차이는 여유롭게 넘길 수 있다. 그러나 원턴킬을 위해 탱커를 제외하고 버퍼를 추가한 유저 입장에서 대미지 1천 차이는 아리아의 첫 번째 드라이브를 버텨내느냐 전멸하느냐의 차이로 다가온다. 따라서 열기 버프가 최대한 쌓이지 않도록 피버 타임을 이용해 제거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열기 버프를 일찍 제거하면 다시 버프가 쌓일 수 있으니 아리아의 드라이브 게이지가 약 80~90% 충전된 시점에서 피버 타임을 발동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아리아가 노멀/슬라이드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열기 버프가 쌓인다.



▲ 열기 버프가 쌓인 상태에서는 드라이브 대미지가 증가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아리아의 노말/슬라이드 스킬을 통해 쌓이는 열기 버프와 달리 '양날의 검'과 '피버' 버프는 드라이브 스킬 사용 후에 발동되는 효과다.

양날의 검 버프는 이전 시즌에서 모건이 사용한 것과 마찬가지로 드라이브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공격력 증가 및 방어력 감소 효과가 1회씩 중첩된다. 양날의 검이 중첩될수록 아리아에게 더 많은 대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지만, 아리아의 드라이브 대미지도 큰 폭으로 증가한다.

다나, 메두사를 사용하지 않는 파티 기준으로는 첫 번째 드라이브는 어떻게든 넘길 수 있지만, 양날의 검 버프로 인해 두 번째 드라이브를 버티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아리아를 공략한다면 탱커 없이 두 번째 드라이브 이전에 대미지를 최대한 누적시키거나 탱커를 이용해 두 번째 드라이브까지 대비하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 드라이브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중첩되는 양날의 검



▲ 양날의 검 1중첩 이후의 드라이브 대미지는 탱커 없이 막아내기 어렵다.


양날의 검과 함께 드라이브 이후 발동되는 버프인 '피버'는 이름 그대로 아리아 피버 타임을 발동하는 버프다. 물론 유저가 사용하는 피버 타임과는 달리 대미지는 400으로 고정되고, 40콤보까지만 공격한다. 공격 방식은 1명에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5명을 차례대로 공격하므로 차일드 1명당 감당해야 하는 대미지는 3,200씩이다.

대미지만 본다면 큰 부담이 없으나 드라이브 대미지와는 별도로 적용된다는 것이 문제다. 게다가 피버 타임 속도가 상당히 빠르므로 아리아의 드라이브를 버텨내고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그대로 전멸하는 상황도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아리아의 드라이브 이후 다나의 광역 보호막, 마아트의 광역 지속 회복, 뉴비 모나의 광역 흡혈 등을 활용해 HP를 빠르게 복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리아에게 약한 암속성 딜러의 경우 피버 대미지를 감당하기 어렵다면 차라리 쓰러지도록 놔둔 후에 피버가 끝나고 마아트의 드라이브 부활로 되살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드라이브 이후 이어지는 피버로 인해 전멸 확률이 높아진다.



◆ 차일드 조합 예시

1) 프레이 / 루나 / 아네모네 or 워울프 / 상아 / 마아트



 

 

 

 




 

 

 

 



탱커를 제외하고 암속성 딜러 1명에게 공격 및 가속 버프를 집중한 조합이다. 레이드 시 공격 버프 효율이 높은 루나(약점 공격 대미지 증가), 아네모네(노멀/슬라이드 스킬 대미지 증가), 워울프(암속성 양날의 검) 중 2명을 주로 사용한다. 이 중에서도 루나는 레이드에서 시간당 스킬 게이지 충전량이 45% 증가하는 리더 버프를 지니고 있어 리더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다.

이 조합의 장점은 각종 버프를 집중한 프레이의 슬라이드 크리티컬 대미지로 높은 대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프레이에게 버프를 모두 부여한 상태로 '프레이 노멀 - 상아 노멀로 프레이 스킬 완전 충전 - 프레이 슬라이드 - 프레이 쿨타임 종료 시 다시 상아 노멀 - 프레이 슬라이드' 콤보를 이용하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대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다.

다만, 탱커가 없어 아리아의 첫 번째 드라이브를 버텨내기 어렵다. 아리아가 드라이브를 사용하기 이전에 마아트의 광역 지속 회복을 사용해두고, 아리아의 드라이브가 끝나면 마아트의 드라이브 부활 및 회복까지 활용해 파티를 안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계돌파 수치만 높다면 암속성 딜러로 신규 차일드인 마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마스는 노멀 스킬로 자신에게 약점 공격 대미지 증가 버프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버프가 겹치지 않도록 루나 대신 다른 버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다나 / 프레이 / 루나 / 아네모네 or 워울프 / 상아



 

 

 

 




 

 

 

 



첫 번째 조합에서 마아트를 제외하고 다나를 추가한 조합이다. 다나는 광역 보호막으로 아군을 회복시킬 수 있고, 방어력 증가와 드라이브 대미지 감소 버프로 아리아의 드라이브를 효과적으로 막아낸다. 쉽게 말해 탱커와 힐러 역할을 겸임할 수 있다는 말이다.

다만, 이 조합은 어디까지나 다나가 아군의 대미지를 모두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한계돌파 수치가 높아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최소 +4 이상 한계돌파한 다나가 아니라면 다나 대신 마아트를 추천한다. 또한, 다나만으로 HP 복구가 어렵다면 대미지 누적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아네모네의 노멀 스킬까지 활용해 파티를 안정화하는 것이 좋다.



3) 다나 / 프레이 / 루나 / 아네모네 / 워울프



 

 

 

 



가속 버퍼인 상아를 제외하고 공격 버퍼 3명을 사용하는 조합이다. 가속 버프를 조금 포기하더라도 프레이의 슬라이드 대미지를 극대화하는 것에 집중한 형태다. 총 5~6가지 버프를 프레이에게 집중한 뒤 슬라이드 스킬을 크리티컬로 발동하면 한 번에 약 40~60만에 달하는 대미지를 누적할 수 있으며, 피버 타임의 효율도 매우 높아진다.

다만, 공격력에 모든 것을 집중한 만큼 안정성은 위에서 소개한 조합들보다 떨어진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루나 대신 뉴비 모나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뉴비 모나는 루나가 같은 종류의 버프를 사용하면서 아군 모두에게 흡혈도 부여할 수 있어 생존력 면에서 루나보다 효율이 높다. 방어구에 드라이브 대미지 감소 옵션을, 무기에 공격 시 HP 회복 옵션 등을 부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다나 / 프레이 / 루나 / 상아 / 마아트



 

 

 

 



탱커/딜러/버퍼/가속 버퍼/힐러를 모두 활용한 정석 조합이다. 원턴킬을 노릴 수는 없지만, 높은 생존력과 적당한 공격력으로 꾸준한 대미지 누적이 가능하다. 자동 전투로 설정해도 안정성이 높아 자동 전투용 조합으로 자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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