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출혈+맹독 콤보에 주의! 데스티니 차일드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9 공략

게임뉴스 | 지민호 기자 | 댓글: 1개 |
5월 10일 업데이트로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9가 오픈되었다. 'Girl On Fire!'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시즌 9 라그나 브레이크에서는 기존에 3성 차일드였던 드미테르가 5성 차일드로 재탄생하는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그에 따라 레이드 차일드로도 5성 드미테르가 등장한다.

이번 시즌의 최종 보스인 '플레이밍 드미테르'는 대상의 HP를 지속적으로 깎아내는 출혈과 맹독 등의 디버프를 사용한다. 특히, 맹독은 지속 대미지도 높은 데다가 추가 특수 효과를 발휘하므로 상당히 까다롭다. 따라서 지속 대미지를 주는 디버프의 관리가 드미테를 공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9의 최종 보스 플레이밍 드미테르



◆ 40레벨 '플레이밍 드미테르' 공략 포인트

○ 최종 보스의 스킬 분석

노멀 스킬
: '한눈팔기 있기 없기~?'라는 대사를 외치면 적 2명을 공격한 후, 가장 먼저 공격한 적 1명에게 맹독을 부여한다. 맹독은 2초당 1,200씩 5번, 총 6,000의 대미지를 준다. 맹독은 부정 효과 단축이 불가능하고, 대상자의 회복량을 30% 감소시킨다. 노멀 스킬 사용 시 드라이브 게이지가 약 6~7% 충전된다.

슬라이드 스킬
: '말 잘 듣는 악마가 좋더라~'라는 대사를 외치면 적 2명을 공격한 후, HP가 많은 적 3명에게 출혈을 부여한다. 출혈을 2초당 1,250씩 7번, 총 8,750의 대미지를 준다. 슬라이드 스킬 사용 시 스킬 충전 중첩 버프가 10중첩 추가되고, 드라이드 게이지가 약 9~10% 충전된다.

드라이브 스킬
: 적 전체를 공격한다. 자신에게 '양날의 검' 버프를 부여하며, 이 버프는 중첩된다. 드라이브 게이지가 30% 충전된다.



▲ 노멀/슬라이드 스킬 사용 전 나타나는 대사


○ 출혈, 맹독 콤보에 주의

플레이밍 드미테르의 공격 스킬 자체는 대미지도 높지 않고, 연속 공격하는 스킬이 없어 큰 부담이 없다. 그러나 공격 이후에 적용되는 출혈과 맹독은 지속 시간이 길고, 대미지가 높은 편이라 아군의 체력 관리를 어렵게 만든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맹독이다.

노멀 스킬의 특성상 1명에게만 맹독을 부여하므로 대처하기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맹독은 지속 대미지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대상자의 회복량을 30% 감소시킨다. 만약 맹독 대상자에게 출혈까지 부여된 상태라면 힐러의 회복량이 지속 대미지를 따라가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드미테르의 드라이브 스킬까지 발동된다면 아군의 생존율은 매우 낮아진다.

또한, 맹독은 부정 효과 단축이 적용되지 않는 디버프다. 레이드 콘텐츠에서 자주 사용하는 루나의 경우 부정 효과 단축 효과를 이용해 보스의 디버프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으나 맹독은 예외다. 다만, 무적과 디버프 면역으로는 맹독을 제거할 수 있으니 무적, 디버프 면역을 사용하는 수속성 차일드 유키미쿠, 하츠네미쿠를 채용하면 디버프 관리가 수월해진다.



▲ 바리에게는 회복이 정상 적용되지만, 맹독에 걸린 나이아스는 회복량이 30% 감소



▲ 수속성이면서도 맹독을 제거할 수 있는 유키미쿠와 하츠네미쿠



◆ 차일드 조합 예시

1) 바리 / 루나 or 나이아스 / 아네모네 / 상아 / 마아트



 

 

 

 




 

 

 

 



레이드에서 가장 무난하게 사용하는 딜러 1명, 버퍼 2명, 가속 버퍼 1명, 힐러 1명 조합이다. 수속성 딜러의 경우 최근에 추가된 '노력가 데이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노력가 데이노가 없다면 다크사이더 리자, 바리, 이브로 대체할 수 있다.

보스가 사용하는 출혈과 맹독은 마아트의 전체 지속 회복과 루나의 부정 효과 단축으로 대처한다. 맹독으로 인해 루나의 부정 효과 단축의 효율이 낮아졌으나 출혈의 지속 시간은 단축시킬 수 있어 루나의 활용성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만약 보스에게 더 많은 대미지를 누적시키고 싶다면 루나 대신 양날의 검 버퍼인 나이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양날의 검을 사용하면 딜러의 방어력이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으나 이번 시즌의 보스는 디버프가 강력한 대신 직접 공격력이 낮은 편이니 큰 문제가 없다. 다만, 드라이브 스킬은 무시할 수 없으니 보스의 드라이브 스킬 타이밍에는 양날의 검 버프가 사라지도록 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2) 바리 / 나이아스 / 아네모네 / 뉴비 모나 / 상아



 

 

 

 



이번 시즌에서는 수속성 딜러로 노력가 데이노를 사용한다면 원턴킬 난이도가 매우 낮아진다. 그러나 노력가 데이노가 없는 유저들도 원턴킬에 성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덱을 시험하고 있다. 그 결과 중 하나가 힐러를 제외하고 뉴비 모나를 채용하는 1딜러 3버퍼 1가속 버퍼 덱이다.

뉴비 모나는 아군 전체에게 흡혈, 공격형 아군 5명에게 약점 스킬 대미지 증가 버프를 부여하는 버퍼다. 뉴비 모나의 합류를 통해 '양날의 검 + 스킬 대미지 + 약점 스킬 대미지 + 공격력' 버프를 모두 사용할 수 있고, 가속 버퍼인 상아도 있어 수속성 딜러의 대미지 효율을 최대로 높일 수 있다.

다만, 힐러가 빠진 만큼 덱의 안정성은 매우 낮다. 게다가 뉴비 모나는 화속성 보스에게 약한 목속성 차일드라 생존율이 더 낮아진다. 이 덱의 핵심은 뉴비 모나인 만큼 장비 옵션 부여를 통해 HP 증가, 드라이브 대미지 감소 등의 옵션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회복 대부분을 뉴비 모나의 흡혈에 의존하므로 상아의 가속 버프는 수속성 딜러, 뉴비 모나, 상아 자신이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다. 만약 흡혈만으로 HP를 관리하기 어렵다면 아네모네의 노멀 즉시 회복, 뉴비 모나와 나이아스의 드라이브 즉시 회복까지 총동원해서 버텨야 한다.



3) 다나 / 루나 / 아네모네 / 하츠네미쿠 / 상아



 

 

 

 



수속성 딜러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덱의 안정성을 높인 덱이다. 수속성 딜러가 없으니 누적 대미지가 낮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모든 버프를 아네모네에게 집중한 채로 피버 타임을 발동하면 딜러 못지않은 아네모네의 대미지를 볼 수 있다.

하츠네미쿠는 노멀 스킬 사용 시 수속성 아군 3명에게 디버프 면역 1회 버프를 부여한다. 이 버프로는 출혈뿐만 아니라 맹독도 제거할 수 있어 수속성 차일드인 아네모네, 하츠네미쿠, 상아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다나의 아군 전체 보호막 + 방어력 증가 버프까지 있어 덱의 안정성이 더 높아진다.

덱의 안정성에 중점을 둔 만큼 자동 전투에서 높은 효율을 보인다. 자동 전투로만 따진다면 앞서 소개한 두 개의 덱보다 더 많은 대미지를 누적할 때가 많다. 다나 대신 A.I, 마아트를 활용해도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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