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 신규 레이드 ‘레미제라블’ 시작 및 점핑 캐릭터 지급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시프트업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신규 레이드 ‘레미제라블’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복귀 유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레미제라블’은 라그나 브레이크의 15번째 시즌으로, 카인의 제자이자 초보 퇴마사인 비루파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지난 13번째 레이드에 이어지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당 레이드는 오는 11월 14일(목)까지 진행되며, 플레이를 통해 신규 차일드 라우페이와 크리스탈, 게임 아이템이 가득한 레이드 상자 등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시프트업은 신규, 복귀 유저가 게임에 빠르게 안착하도록 점핑 캐릭터 지급 이벤트와 초보자 가이드를 제공한다.

먼저, 데스티니 차일드 3주년 특집으로 점핑 캐릭터를 지급하는 ‘리자의 특별과외’가 10월 31일부터 시작된다. 오는 11월 28일까지 간단한 미션을 클리어하면 유저는 날짜별로 선별된 4,5성 차일드 중 하나를 골라 6성, 60레벨, +6한계 돌파 상태로 최대 7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또,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저레벨 유저를 위한 초보자 가이드를 배포한다. 해당 가이드에는 차일드 육성 방법과 초보 유저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돕고 주요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규 레이드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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