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 ‘긴급 접속 지원 이벤트’ 진행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4개 |
자료제공- 시프트업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긴급 접속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프트업은 코로나19로 지친 유저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6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20일간 접속 지원금을 지급한다. 유저는 접속 일수에 따라 최대 1만 크리스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이벤트 시작일 이후 가입한 신규 유저에게도 최대 보상을 받은 유저 수와 동일한 크리스탈을 지급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기존 유저의 참여율에 따라 신규 유저도 혜택을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시프트업 사업본부 박나연 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유저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 깜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데스티니 차일드 안에서 큰 즐거움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긴급 접속 지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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