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 ‘로미오와 줄리엣’ 레이드 업데이트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시프트업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 신규 레이드 ‘로미오와 줄리엣(Romeo&Juliet)’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라그나 브레이크’ 19번째 시즌으로 진행되는 이번 레이드는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 무대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아티스’와 ‘루살카’, 그리고 가짜 오디션을 기획한 프레이가 등장해 유쾌하면서도 낭만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의상을 착용한 차일드의 스킨을 비롯해, 레이드 전용 보컬 곡, 인기 성우들의 열연 등 ‘데스티니 차일드’의 독창적인 스토리가 돋보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6월 11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플레이를 통해 5성 ‘희극 아티스’와 ‘낭만의 아티스 스킨’, 속성별 5성 차일드 소환권, 5성 프리즘 카르타 소환권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사위를 모아 코어 재료 럭키박스와 5성 차일드 소환권 등을 얻을 수 있는 ‘모아모아 파라다이스’와 크리스탈 상품 구매 시 구매 상품의 100%에 해당하는 크리스탈을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를 레이드 기간동안 진행한다. 이 밖에도 오는 7월 1일까지 최대 1만 크리스탈을 받을 수 있는 ‘긴급 접속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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