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데스티니 차일드' 테스트 일정 연기... 핵심 콘텐츠에 문제 발견

동영상 | 정재훈 기자 | 댓글: 22개 |


넥스트플로어와 '시프트업(대표 김형태)'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모바일 RPG '데스티니 차일드'의 CBT 일정이 연기되었다. 이로 인해 7일(월)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예정되어 있었던 '데스티니 차일드'의 CBT 일정은 추가 발표가 있기 전까진 알수 없게 되었다.

이에 대해 개발사 측은 지난 테스트 진행 결과 게임의 전투시스템 및 일부 성장 콘텐츠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게임의 가장 큰 부분인 전투와 성장에서 확연한 문제점이 발견된 이상, 테스트 시기를 늦추더라도 이를 수정해야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데스티니 차일드'의 공식 카페에는 김형태 대표의 사과문과 사과 영상(기사 최상단)이 게재되었으며, 다음은 김형태 대표가 발표한 CBT 연기에 대한 사과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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