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데스티니 차일드’ 구글 마켓 1위 재탈환 성공! 2위 '모두의마블'

게임뉴스 | 김상균 기자 | 댓글: 230개 |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와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서비스중인 모바일 CCG, '데스티니 차일드'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재탈환했다.

출시 닷새만에 구글 플레이스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는 ‘데스티니 차일드’ 금일(1일) 오전 '모두의 마블'에게 매출 순위 1위를 내주었다가, 다시 그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국내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로 평가받는 김형태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 회사 ‘시프트업’의 독창적인 일러스트와 장수 모바일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의 개발사로 잘 알려진 ‘넥스트플로어’의 안정적인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게임성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마왕 후보생인 주인공의 모험 스토리를 담은 ‘데스티니 차일드’는 게임 내 500여 종의 2D 기반 캐릭터에 ‘라이브 2D’ 기술이 적용 돼, 유저들이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18세 이상 안드로이드 OS 유저 및 12세 이상 iOS 유저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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