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런처의 추천 스킬 트리는 무엇? 상황별 장단점 가이드

게임뉴스 | 이문길 기자 |
던전앤파이터:혼에서 가장 긴 스킬 사거리를 보유한 직업은 런처라고 할 수 있다. 엘레멘탈바머나 여격투가도 원거리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주력기라기보다는 보조 기술인 경우가 많고, 사거리도 런처와 비교하자면 한참 못미치는 사거리라 할 수 있다.

다만 사거리가 긴 특성 탓인지 스킬들에 슈퍼아머가 달려있지 않고, 전방 일직선 공격만큼은 절륜하지만 그만큼 자신의 근처나 등 뒤가 텅텅 비어 적에게 둘라싸이면 상당히 위험한 장면을 연출한다.

그리고 결장에서도 상대와의 거리 조절이 까다로우며, 다른 클래스와 달리 스킬의 선딜레이가 길어 콤보를 넣기 힘들기도 하다.

그렇다면 과연 런처가 쓸 수 있는 스킬 중 어떤 스킬이 사냥에 유리하고, 어떤 스킬이 결투장에서 유리한 지 가이드를 통해 알아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 멀리서 때리는 것이 취향이라면 런처가 딱이야!




■ 스킬 사거리보다는 스킬 성능이 더 중요? 스킬 가이드

런처 스킬 운영은 기본적으로 사냥용과 결장용 두 가지로 나눠진다. 사냥용은 빠른 쿨타임과 높은 대미지의 스킬 위주로 조합하여 클리어 속도를 높이는 것에 맞춰져 있고, 결장용은 슈퍼아머가 달려 있거나 적을 공중으로 띄우거나 발동이 빨라 견제에 쉬운 스킬이 선택된다.


■ 런처 액티브 스킬



▲ 슈타이어를 제외한 나머지 스킬이 기본 공용 스킬



전직 전 여거너가 공통적으로 배울 수 있는 스킬은 총 7가지다. 공용 스킬이라고 생각하면 보통 전직전에나 사용하는 볼품 없는 스킬이라 생각될 수 있으나, 여거너에 한해서는 주력기나 다름 없는 스킬들이 포진되어 있다.

또한, 결투장을 주로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런처 스킬보다는 공용 스킬을 조합하는 것이 훨씬 도움된다. 클레이샷의 경우에는 오리지널 던파에 없는 스킬로 던파 혼 특유의 액션감을 톡톡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


1. 라이징샷





결투장용 스킬 : 1(기본)

캐릭터를 생성하면 기본적으로 1레벨이 찍혀있는 스킬이지만, 실제 효율은 상당히 떨어진다. 상대를 띄우는 특성을 지니고 있지만 슈퍼 아머 판정이 없고, 쿨타임도 길고 사거리와 판정도 그렇게 좋지 않다. 유일하게 좋은 점은 스킬 모션이 크지 않고 발동 자체는 빠른 편이기에 결투장에서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사냥에서는 다수의 몬스터를 빠르게 쓰러뜨려야 하는데, 라이징샷은 1개체만 타격할 수 있기 때문에 스킬 레벨을 올리더라도 사냥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슈퍼아머가 없어 오토 사냥에서도 쓰기 힘들고, 보스 중 특별히 공중으로 띄워야 되는 상대가 있는것도 아니기에 기본 1만 찍고 버리도록 하자.



2. 마릴린 로즈





올라운드 스킬 : 0 or M(오토 사냥 추천 스킬)


빠른 발동 + 준수한 공격력 + 슈퍼아머 3박자를 지닌 스킬. 라이징샷과 마찬가지로 1레벨부터 배울 수 있는 스킬로서 초반부터 중반까지의 사냥을 책임지는 스킬이기도 하다. 특성으로는 슈퍼아머가 달려 있고, 타격한 적을 띄운다.

또한, 보기보다 범위가 넓고 몸 주변에도 판정이 있기 때문에 런처의 약점인 근접전을 메꿔주는 알토란 같은 스킬이다.

단점으로는 스킬의 대미지가 위력적이지 않다는 점과 보기보다는 넓지만 결국 근접 기술이기 때문에 조금만 거리가 있어도 헛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토 사냥에서는 빠른 쿨타임과 뛰어난 근접 판정으로 주력기 못지 않은 활약을 해주는 스킬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스킬의 대미지에 한계가 보이기에 오토 사냥 위주가 아닌 이상 적당히 다른 중화기 스킬로 교체하는 것이 보통이다.



3. 개틀링





사냥용 스킬 : 0 or M


3레벨에 화염방사기와 함께 배우는 개틀링은 런처 입문 스킬인만큼 중화기 특유의 매력을 톡톡히 느낄 수 있다. 긴 사거리와 뛰어난 화력과 타격감을 자랑하며, 초반에는 개틀링만 두어번 갈겨도 어지간한 스테이지는 쓸어담을 수 있다.

다만 개틀링을 연사하는 동안에는 런처도 그 자리에 묶여 있기 때문에 결투장에서는 쓰기가 쉽지 않다는 평가로, 콤보에도 연결되지 않는다.

슈퍼아머 판정이 없는만큼 오토 사냥에서는 스킬을 쓰다가 끊길 확률이 높아 선호되지 않는다. 대미지 역시 중후반부로 갈수록 뒤쳐지기 때문에 초반에 집중 투자하여 써먹고, 레이저 라이플 스킬을 배운 시점에서는 완전히 교체하도록 하자.



4. 화염방사기





오토 사냥용 스킬 : 0

개틀링과 마찬가지로 중화기 스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개틀링과 달리 느린 속도지만 이동이 가능하며, 범위나 판정도 위아래로 훨씬 넓다. 단점으로는 개틀링과 정반대되는 속성으로 지속시간이 길고 범위가 넓지만 그만큼 화력이 집중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사거리도 보이는 범위가 끝으로 화면 너머의 적은 타격할 수 없다.

장점으로는 초반부터 넓은 범위의 적을 타격할 수 있고, 넉백 특성으로 개틀링에 비해 화력이 다소 쳐지지만 일정 사거리 내의 적에게는 풀히트가 가능해 콘트롤에 따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추후 설산에서 수속성 적을 상대할때는 속성의 우위를 내세울 수 있다는 점 정도다.

화속성과 관련하여 속성 강화 엠블렘을 장착했다면 다소나마 강해지나, 결국 다른 스킬로 교체하는것이 전체적인 딜량 상승에 도움된다.



5. 스프리건





올라운드 스킬 : M 추천

공용 스킬중 가장 뛰어난 효율을 보이는 스킬을 꼽는다면 스프리건을 꼽을 수 있다. 사거리는 그리 긴 편이 아니지만 빠른 발동과 슈퍼아머 + 상대를 쓰러뜨리는 특성 + 짧은 쿨타임 + 높은 화력 등 팔방미인 스킬이다.

결투장이나 사냥, 오토 사냥 등 어디서든 제값을 해주는 스킬로 슬라이딩이 성공만 하면 약간의 회피 모션과 함께 총 6번의 타격이 이뤄진다. 총알이 상대를 관통하는 특성은 없지만, 그만큼 단일 적이나 보스 상대로는 최고의 화력을 선보인다.

단점으로는 역시 슬라이딩이 닿지 않으면 되려 상대와의 거리만 줄어드는 자살기가 되버린다는 점인데, 이는 스킬 사용을 몇 번씩 반복해보고 자신만의 거리 감각을 익히는 수 밖에 없다.



6. 클레이샷





올라운드 스킬 : M 추천


스프리건과 쌍벽을 이루는 탑 클래스에 속하는 스킬이다. 스프리건과 달리 사거리와 판정, 범위 3박자를 갖추고 있고, 대미지 또한 묵직한 편이다.

다만 쿨타임이 10초대로 스프리건에 비해 다소 길고, 대미지가 강력한 편이지만 스킬 딜레이가 긴 편이라 후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이 흠이다.

또한, 처음 올려차기가 맞지 않으면 넉넉한 판정을 지닌 샷건 공격이 발동되지 않는점도 뼈아프다. 결투장에서는 공중 콤보의 마무리에 쓰이는 스킬로서 상대에게 확실한 결정타를 먹일 수 있다.

사냥에서는 뛰어난 슈퍼아머 판정과 공격력을 활용하여 쿨타임이 될 때마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다. 중화기 스킬 위주로 세팅하더라도 스프리건과 클레이샷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채택하는 것이 사냥 및 보스전에서 도움된다.



7. 화염수류탄





사냥용 스킬 : 0

화력이나 범위로 본다면 준수한 스킬이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여럿 존재하여 범용성 있게 사용할 수 없다. 우선 스킬을 사용하면 여거너가 위로 점프하면서 전방으로 3개의 수류탄을 뿌리는데, 바닥에 닿으면 폭발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3개의 수류탄이 날아가는 거리가 일정하며, 폭발 범위가 준수하나 바로 코앞의 적이나 이미 붙어버린 적은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점이다. 또한, 스킬을 쓰자마자 판정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점프 - 투척 - 폭발이라는 3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순간적인 상황에 대처하기 매우 까다롭다. 부가 효과로 달려있는 화상 효과 역시 없는것에 가까워 도움이 되질 않는다.

그래도 이러니 저러니해도 화력 하나는 좋기 때문에 취향을 타는 스킬이라 볼 수 있다. 참고로 오토 사냥용으로는 사용하지 말자. 대부분 공격이 빗나가는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8. 슈타이어 대전차포





올라운드 스킬 : M

런처로 전직하면 최초로 배울 수 있는 스킬이다. 오리지널 던파에서도 특유의 타격감과 시원시원한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스킬로써 혼에서도 이러한 특성은 달라지지 않아 사냥과 결투 어디에서든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장점으로는 역시 빠른 발동속도와 탄속, 그리고 쿨타임이다. 노딜레이라고 할 정도로 빠르게 발사하는데, 워낙 속도가 빠르기에 가끔 자신이 피격당하는 도중에도 버튼을 연타하면 발사가 될 정도다. 쿨타임 역시기본 8.1초지만 런처 패시브인 빠른 재장전을 배우면 5초로 줄어든다.

대미지 자체는 뛰어나지 않지만, 모든 적을 관통하며, 딜레이가 없어서 시간당 피해로 따지면 상위권에 속한다. 결투장에서도 빠른 발동속도와 긴 사거리로 견제 및 콤보 연결에 유용하니 배워두는 것이 좋다.



9. 캐넌볼





결장용 스킬 : 0


작은 구체형 에너지를 발사해 전방에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다. 슈타이어와 더불어 초반에 배울 수 있는 스킬이지만 효율과 성능 모두 낮은편.

라이징샷과 비슷한 모습으로 둥근 에너지를 쏘는데, 일정거리를 나아간 후 터지면서 피해를 주기에 근접한 적에게는 관통 대미지밖에 줄 수 없다. 슈퍼아머도 달려있지 않고, 오리지널 던파처럼 바닥에 쏠 수 있는것도 아니라 사용이 매우 어렵다.

유일한 장점이라면 4초에 지나지 않는 쿨타임과 대미지다. 다만 스킬 자체의 딜레이가 길어 DPS 높이는 용도로도 부적절하니 속편하게 봉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결투장에서는 짧은 쿨타임을 이용한 견제와 콤보 용도로 쓸 수 있으니 결장 추천 스킬이라 할 수 있다.



10. 미라클 비전





사냥용 스킬 : M

스킬 포인트를 10(1레벨)만 투자해도 마스터인 액티브 버프형 스킬이다. 버프 효과는 심플하게 일정 시간동안 공격력을 올려주는데, 공격력 상승 비율이 꽤 큰 편이다. 정확한 수치는 잴 수 없으나, 약 50%의 대미지 상승 효과가 있으며 지속시간도 30초로 넉넉한 편이다.

중화기 위주로 싸우는 아웃복서 스타일인 런처에게는 이것만한 버프 스킬이 없으니 왠만하면 마스터 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용법은 꾸준히 스킬을 돌리다가 보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쿨타임 관리만 하면 충분하다.

단점 아닌 단점을 꼽자면 결투장에서는 해당 스킬을 아예 찍을 수 조차 없으니 자동 봉인이다.



11. 레이저 라이플





사냥용 스킬 : M


런처의 상징이라고 할 만한 스킬로서 일직선으로 좁은 범위의 레이저 라이플을 발사한다. 슈퍼아머가 달려 있고, 대미지와 사거리 역시 일품으로 주력 스킬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다만 런처 특유의 좁은 Y축 사거리는 여전하며, 바짝 붙은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초반에 스킬을 막 배웠을때는 대미지가 낮은 축에 속해 화력적인 면에서 마이너스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부분도 아쉽다.

결투장에서도 그렇게 호락호락 쓸 스킬이라 볼 수 없는게 특유의 딜레이가 있어 헛치면 뒤를 잡힐 위험이 있고, 차지를 하지 않으면 판정 범위가 좁아 상대를 쉽사리 맞추기 힘들다. 쓰려고 마음 먹는다면 쓰지 못할 것은 아니지만 상당한 숙련이 필요한 셈이다.



12. FM-92 랜서





사냥용 스킬 : 0

간단히 설명하자면 화염수류탄의 확장형 스킬이라 할 수 있다. 고각도로 큰 포탄을 발사한 뒤, 상공에서 다시 여러갈래의 작은 미사일로 갈라져 지상의 적을 폭격하는 스킬이다.

장점을 먼저 살펴보면 다소 선딜레이는 있으나 전방 넓은 범위의 적을 단번에 타격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이며, 단점으로는 역시 화염수류탄의 후계 스킬답게 가까이 붙은 적은 전혀 타격할 수 없다는 점이다. 또한, 스킬 대미지에 비해 쿨타임이 23초에 달해 DPS도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화려한 스킬을 좋아한다면 취향에 따라 사용해도 좋으나, 결투장이나 사냥이나 어느면에서도 그렇게 좋은 효율을 보이진 못하기에 비추천 스킬이라 할 수 있다.



13. 팜페로 부스터





사냥용 스킬 : 0

랜서가 화염수류탄의 후속 스킬이라면 팜페로 부스터는 화염방사기의 후계 스킬이다. 화염 방사기와 달리 적을 얼리는 냉동 가스를 발사하며, 타격 간격이나 범위가 조금 더 상승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타격마다 적을 점차 느리게 만들며 빙결 효과를 주기 때문에 후속 스킬을 안전하게 쓸 수 있다.

단점으로는 화염방사기는 발동 시 슈퍼아머가 생겨 안전하게 적을 타격할 수 있으나, 팜페로 부스터는 슈퍼아머가 없어 적이 원거리 투사체를 날리는 순간 즉시 끊긴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무엇보다 쿨타임이 35초기 때문에 한 번 끊기는 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상태이상을 거는 스킬 효과 덕인지 대미지 역시 시전 시간에 비해 눈에 확 들어오는 수준은 아니다. 유저의 취향에 따라 갈리는 스킬로서 현재 던파 혼에서는 그다지 필요가 없는 스킬이라 볼 수 있다.



14. 양자 폭탄





올라운드 스킬 : 0 or M


레이저 라이플과 함께 런처를 대표하는 스킬 양자 폭탄이다. 이름과 아이콘만 본다면 무지막지하게 강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오리지널 던파와 비교하면 많이 약화된 스킬이다.

스킬 매커니즘 자체는 스킬 터치 - 미사일 낙하 위치 조절 - 낙하 대미지 - 폭발 대미지 - 추가 감전 대미지로 이어지는 다소 복잡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해하기 어렵다면 낙하대미지 + 폭발로 이해해도 충분하다.

장점이라면 일단 미사일이 떨어지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깔아두기에 용이하여, 결투장에서 심리전을 걸 수 있다. 단점이라면 사냥에서는 단순히 선딜레이에 지나지 않기에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16. 그레네이드 런처





사냥용 스킬 : 0 or M


계열을 따진다면 화염수류탄 계열의 최종 트리라 볼 수 있는 스킬이다.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화염수류탄을 전방으로 여러발 날려보내는 스킬이며, 장점과 단점도 비슷하다. 단점은 별다른 슈퍼아머가 달려 있지 않아 거리 조절에 실패하거나 스킬이 끊기면 상당히 곤란하다는 점과 폭발적인 딜링은 양자폭탄보다 떨어진다는 점이다.

반면 쿨타임이 11초로 상당히 짧은 편이기 때문에 DPS는 런처가 지닌 스킬 중 상위권에 속해있다. 취향이 맞다면 활용해도 충분히 좋은 스킬이지만, 결투장에서는 어느정도 인파이팅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쓰기 힘들다.



■ 런처 패시브 스킬

패시브는 어느 직업이나 자신이 사용하는 주력 스킬의 속성(물리, 마법)을 바탕으로 투자하면 된다. 런처의 경우 물리계열 직업이기 때문에 물리 관련 패시브를 전부 올려주면 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퀵 스탠딩, 물리 크리티컬 히트가 있고, 힘 단련, 민첩성 향상이 있다. 당연하지만 직업 특성 패시브는 무조건적으로 찍어주는 것이 좋다.

약점 찾기는 물리 크리티컬과 비슷한 패시브지만 상승 수치가 훨씬 높고(마스터 기준 12% 물리 크리티컬), 빠른 재장전은 중화기 계열 스킬의 쿨타임을 약 30% 낮춰준다. 고민하지 말고 깔끔하게 마스터 하도록 하자.

그외에 고를만한 패시브 스킬은 속성 공격 숙련이 있다. 화 속성 공격이 많고, 레이저, 양자 폭탄 등 명속성 공격기도 다수 보유하고 있기에 해당 패시브를 통해 추가 공격력 증가를 노릴 수 있다. 이후 포인트가 남아돈다면 체력 증진이나 속성 저항 단련에 투자하면 된다.




▲ 위에서부터 우선순위를 두고 찍으면서 내려오면 끝! 나머지는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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