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샤의 중심에 우뚝 선 방어의 핵심, 대룡벽. 벽 중앙에는 일찍이 전란의 땅이었던 얀샤를 통일하고 도마를 건국한 영웅, 강엔의 유골이 잠들어 있는 사당이 있다. 강엔은 뛰어난 무인이자 풍수사였기에, 그의 사후에 이 사당은 풍수술을 배우려는 자들의 성지가 되었다. 지금, 제국 침략 후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강엔 종묘에 빛의 전사들이 찾아온다. 이 땅에 잠든 풍수 요술 상자라는 신기를 손에 넣기 위해.
정보 | 내용 |
던전 명칭 | 강엔 종묘 |
전투 지역 | 얀샤 |
전투 몬스터 | 제천대성 |
참가 인원 | 4인 (방어: 1 회복: 1 공격: 2) |
전투 시간 | 90분 |
입장 레벨 | 전투 직업 70레벨 이상 |
아이템 레벨 | 평균 아이템 레벨 330 이상 |
보상 아이템 | 아이템 레벨 345 장비, 카드: 제천대성 |
▣ 대텐구: 텐구불이 일렁이면 안전 지대로 이동한다
[ 진입 구간 ]
물덩어리는 느린 속로로 '폭산'을 시전하는데, 데미지와 함께 마비 디버프가 부여되므로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해당 디버프는 에스나 등의 기술로 해제할 수 있다.
물덩어리는 느린 속로로 '폭산'을 시전하는데, 데미지와 함께 마비 디버프가 부여되므로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해당 디버프는 에스나 등의 기술로 해제할 수 있다.
회오리바람은 광역 공격으로 파티원의 체력에 주의해야 하고, 대텐구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직선 범위 공격인 산타령을 사용한다.
필드에 넓게 분포한 텐구불에 닿으면 데미지와 함께 열화상 디버프가 부여된다. 크기가 커진 후 멈춘 자리에서 넓은 범위로 폭발하는데, 적대 목록에서 '원념의 불꽃' 시전을 확인하고 회피한다.
텐구의 소행을 바라보면 공황 디버프가 부여되므로 시전이 완료되기 전 시선을 돌리도록 한다.
▣ 다이다라봇치: 팔을 들어올리면 피한다!
[ 진입 구간 ]
이동 경로에 위치한 인면수의 '역한 입냄새' 공격에 맞을 경우 마비, 침묵, 둔화, 실명 등 다양한 디버프가 부여되므로 가능하면 따로 처치하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이동 경로에 위치한 인면수의 '역한 입냄새' 공격에 맞을 경우 마비, 침묵, 둔화, 실명 등 다양한 디버프가 부여되므로 가능하면 따로 처치하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다이다라봇치가 힘을 모읍니다……! 라는 문구가 나타나면 한쪽 팔을 들어올리는데, 해당 방향의 필드에 넓은 공격을 하고 공격에 맞을 시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가 부여되므로 주의한다.
대상자 주변에 파란색의 범위 효과가 나타나면 다른 파티원과 겹치지 않도록 이동한다.
필드 중앙을 내리찍으며 환영 호수를 생성하는데, 환영 호수에 일정 시간 이상 머무르면 침하 디버프를 받고 즉사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제천대성: 여의봉의 길이에 주목!
전투 시작 후 필드 외곽이 파란색으로 변하는데, 닿을 경우 받는 피해 증가와 고통 디버프가 부여된다. 해당 지역에서 벗어나면 고통 디버프는 사라진다.
제천대성이 여의 대선풍을 시전하며 여의봉이 길게 늘어나면 제천대성의 주변이 안전 지대가 되므로 가까이, 짧으면 멀리 회피한다.
여의 열풍 찌르기는 적개심 1순위 대상에게 시전하는 강력 공격이므로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가 부여되었거나 체력이 지나치게 낮을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오행산 기술 시전 시작과 동시에 랜덤 대상에게 쉐어징이 생성되며, 시전이 완료되기 전에 다른 파티원에게 이동해서 대미지를 분산한다.
분신술로 제천대성의 분신이 등장하는데, 처치 속도가 늦을 경우 분신술을 한 번 더 시전하게 되므로 가능하면 빨리 처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