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신규 모드 증명의 탑 업데이트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자료제공 - 컴투스




컴투스홀딩스(이용국)의 모바일 액션 RPG,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이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콘텐츠 '증명의 탑'이 오픈한다. 증명의 탑은 자신이 보유한 강력한 캐릭터들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는 전투의 장이다. 자신의 모든 캐릭터들이 진행도를 공유하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들을 성장시켰다면 더욱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증명의 탑을 클리어하면 '마오코인', '전설 아바타 티켓'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다양한 게임성 개선도 이루어진다. 신규 도구로 '스킬 각성제', '천사의 손길', '마나 공급기, '체력 공급기' 4종이 등장한다. 해당 도구들은 쿨타임 감소, 자동 부활, 마나 및 체력 회복 등 유용한 기능을 갖춰 전투시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련의 탑'은 1층부터 다시 진행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고, 최초 클리어 보상은 매월 반복해 획득할 수 있어 유저 편의성이 향상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업데이트 이후 14일간 출석하면 '캐럿 2,000개', '라피스 9,000개', 7주년 기념 아이템인 '럭키 7코인 3개' 등 풍성한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럭키 7코인은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등장한 한정 재화로 '7주년 기념 아바타'와 '날개 아바타' 등 활용성 높은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컴투스홀딩스와 올엠(대표 이종명)이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다. 자세한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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