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나라 개발총괄 박범진, 넷마블네오 각자대표에 올라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1개 |


▲ 박범진 넷마블네오 신임 대표

넷마블네오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넷마블네오 12일 공시에 따르면 박범진 개발총괄이 대표이사직에 올랐다. 이로써 넷마블네오는 권영식, 박범진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박범진 신임 대표는 '제2의 나라' 개발총괄, '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을 맡은 넷마블 핵심 개발자다.

아울러 넷마블네오는 오광욱 고려대학교 교수, 임상혁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 변호사, 박재민 셀비온 CFO를 사외이사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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