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UCL 클래스 합류! 호날두 급여는 23, 지루&모라타 양발 능력 갖췄다

게임뉴스 | 이찬양 기자 | 댓글: 9개 |
2월 25일(목), 피파온라인4에 20UCL 클래스가 합류했다. 20UCL 클래스는 20-21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팀과 선수들로 구성된 클래스로, 토너먼트 결과에 따라 추후 라이브 퍼포먼스가 적용된다.

소속 선수는 총 380명이다. 가장 높은 오버롤은 100으로 확인되는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Jr. 치로 임모빌레, 후안 콰드라도, 모라타, 알라산 플레아, 요주아 키미히, 엘링 홀란 등 9명이 이에 해당한다.

카림 벤제마, 올리비에 지루, 케빈 더브라위너, 킹슬레 코망 등은 99의 오버롤을 지니고 있고 세르히오 라모스, 마누엘 노이어, R. 레반도프스키, F. 아체르비 등의 오버롤은 98이다. 가장 낮은 오버롤은 하비 디아스와 M. 음바예가 가진 66이다.

전반적인 선수 급여는 19UCL보다 다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19UCL은 가장 높은 선수 급여가 21이었으나 20UCL에서는 22, 23급여의 선수들도 출시되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급여는 23이며 리오넬 메시, 모라타가 22의 급여를 가지고 있다. 이 외 카림 벤제마, 올리비에 지루, 네이마르 Jr. 등의 급여는 21이다.

한편, 이적시장에서는 20UCL 클래스 구매 대기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비싼 시세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며 가격은 15억 BP에 이른다. 이 외 선수들은 현재가가 4억 이하에 형성되어 있지만, 엘링 홀란, 케빈 더브라위너 등 일부 선수는 구매 대기가 상당하기에 가격 상승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 23급여, 오버롤 100으로 출시된 20UCL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리오넬 메시는 가속력, 드리블, 밸런스 등의 능력치가 뛰어나다




▲ 모라타, 지루 등 양발 능력을 갖춘 선수도 있다




▲ 케빈 더브라위너는 구매 대기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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