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극한의 효율! 뉴비, 무과금 유저를 위한 가성비 스쿼드 모음zip

게임뉴스 | 김필재 기자 | 댓글: 11개 |
가격 대비 효율을 극한으로!
500억부터 1조 5000억 까지
금액별 가성비 스쿼드 모음zip

※ 구단가치는 모두 1월 9일 기준입니다.
※ 귀속 카드는 최대한 배제했습니다.



BTB 단일
BP가 거의 없을 때 잠시 쓸만한 스쿼드.

- 막 시작해서 자본이 거의 없을 때 잠시 쓸만한 기본 가성비 스쿼드.
- 600억이 안되는 금액으로 스쿼드 밸런스를 어느 정도 맞추면서 근본 선수들을 많이 쓸 수 있음.
- 에우제비우 피지컬을 어느 정도 커버하고 싶다면 투톱으로 활용 권장.



▲ 구단 가치 약 580억 BP. (250/250)



WC22 단일
양발 잔치에 압도적 가성비.

- 한 때 꽤 핫한 인기를 보여줬을 정도로 성능이 검증된 카타르 월드컵 시즌 단일.
- 다양한 현역 월드 클래스 선수를 한 스쿼드에 부담없이 사용 가능.
- 게다가 1, 2선은 물론 볼란치에 풀백까지 모두 양발로 구성 가능.
- 가능하다면 입문용으로 가장 추천하는 스쿼드.



▲ 구단 가치 약 1,700억 BP. (250/250)



대한민국
한 때 정석이었던 클래식 대한민국.

- 한 때 매우 핫했던 대한민국 스쿼드.
- 지금은 파괴력이 낮아졌지만 가성비로는 충분히 활용 가능.
- 거래 불가 모먼트 정책으로 총급여가 250으로 늘어남에 따라 급여 남는 것은 어쩔 수 없음.
- 양발 투볼란치를 원하면 신진호 대신 CC-기성용이나 홍명보로 대체 가능.



▲ 구단 가치 약 3,500억 BP. (243/250)



바이에른 뮌헨 1
양발, 중원 장악, 가성비의 극대화.

- 사용률 높고 가성비 좋은 자원들을 적극 활용한 뮌헨 스쿼드.
- 속도감이 그렇게 빠르지 않지만 준수함.
- 매우 인기 있었던 CC-레반, BWC-페리시치, 22UCL-고레츠카의 가격이 가성비 자원으로 변모함.
- 가격 대비 중원 장악은 압도적.



▲ 구단 가치 약 3,700억 BP. (250/250)



23HW 단일
비인기 선수들이지만 성능과 활동량 효율은 good.

- 예전에 하드워커 단일을 자주 이용한 유저의 스쿼드를 그대로 가져온 것.
- 실축에서 유명한 선수들은 없지만 인게임 성능은 대부분 준수.
- 활동량이 높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시즌이라 인게임에서 쓰기 편함.
- 입문용도 나쁘진 않지만 부계정으로 써보는 것으로 조금 더 추천.



▲ 구단 가치 약 4,700억 BP. (250/250)



레알 마드리드
현역 케미에 호날두에게는 블랑코스 3연패 케미까지.

- 화려함 대신 가격 대비 실속을 고려한 현역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 기존 현역 선수들 형식에 호날두까지 케미 효과를 고려해 최대한 팀컬러 효과 버프를 짜냄.
- 호날두는 귀속이 아니면서 양발인 RTN 시즌을 선택.
- 호날두와 벤제마 타점을 활용하기 위해 가성비는 물론 크로스 스탯이 더 좋은 21UCL-호드리구 선택.



▲ 구단 가치 약 1조 1,000억 BP. (250/250)



바이에른 뮌헨 2
현역 케미에 바이언 두번째 트레블 케미까지.

- 가격 대비 성능 효율이 가장 괜찮을 법한 금액대의 뮌헨 단일
- 현역 케미로 전체적인 버프는 물론 공격수도에도 바이언 두번째 트레블까지 받게 해 효율 극대화.
- 파바르 대신 WC22-김민재 넣고 LIVE-노이어나 21UCL-울라이히로 급여 조절할 수도 있음.



▲ 구단 가치 약 1조 3,800억 BP. (250/250)



인테르
양발 선수들이 많은 공격 팀컬러.

- 골 결정력, 중거리 슛 +3을 받을 수 있는 인테르 스쿼드.
- 양발에 다재다능한 페리시치, 라우타로로 투 톱 구성.
- 라우타로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호나우두로 대체 가능.
- 찰하놀루는 23TOTS 가격이 부담스러워 양발에 수비 활동량, 가성비도 좋은 CAP-브레메 기용.
- 기존 약점이라고 평가받는 센터백은 최근 이적한 파바르와 고성능 풀터백 23HW-아우구스투로 구성.



▲ 구단 가치 약 1조 4,000억 BP. (25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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