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붕괴 3rd, 신규 스테이지와 무기 추가! 성흔 업데이트 실시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 X.D. Global

miHoYo가 개발하고 X.D. Global과 공동 퍼블리싱 하는 3D 모바일 액션 게임 '붕괴 3rd'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연말연시 업데이트에선 발키리 ‘야에 사쿠라’ 의 신규 슈트 '진염행혼'이 추가되고, 신규 캐릭터 체험 스테이지 및 신규 무기 / 성흔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1. 로그인 보상 : '발키리·스트라이크' 코스튬, 신년 메달


12월 31일 04:00 ~ 1월 14일 04:00까지, 7일간 누적 로그인을 하는 경우 '발키리·스트라이크'의 전용 스킨 ‘하늘색의 추억’ 및 ‘2018 신년 메달’을 획득할 수 있고, 수정과 야에 사쿠라 선물 세트, 그리고 그 외 진화 재료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2. 영혼각성 - '진염행혼' 참전, 야에 사쿠라 확장 보급 재개

“눈꽃이 흩날리는 날 얼어붙은 벚꽃이 떨어지면, 무녀는 무사로 다시 태어나 두 칼을 들고 화염 속에서 춤을 춘다.”




1월 1일 12:00 ~ 1월 15일 12:00 동안 임시 재개될 확장 보급을 통해선 A급 발키리 '진염행혼'과 S급 발키리 '현신화·물망초'를 얻을 수 있다.

A급 발키리 '진염행혼' : 메이 '발키리·스트라이크'의 영혼각성을 통해 사용가능한 서포터+딜러형 발키리, 강력한 근거리 화속성 대미지와 CC기가 특징이다.

S급 발키리 '현신화·물망초' : 메이 '그림자의 춤'의 영혼각성을 통해 사용 가능한 기계 속성의 근접형 발키리, 공격을 통해 축적한 KP를 사용하여 중거리 범위 공격이 가능하다.


3. 흩날리는 화염의 시 - '진염행혼' 체험 스테이지

“붉은 벚꽃이 흩날리면, 못다 쓰인 무녀의 시가 500년의 세월을 넘어 다시 쓰이기 시작한다“

12월 29일 10:00 ~ 1월 11일 04:00 까지 오픈될 예정인 특별 체험 스테이지 ‘흩날리는 화염의 시’ 에서는 신 캐릭터 '진염행혼' 의 강력한 전투력을 체험할 수 있다.


4. 신규 장비 업데이트 – 귀여운 사역마 성흔

현재 공개된 [오픈 월드 Beta – 벚꽃의 윤회]에 등장하는 '상자 속의 악마' 비옥환의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귀여운 사역마 ‘비옥환’ 이 성흔으로 등장할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 스테이지에 참여하여 성흔의 위력을 먼저 체험할 수 있다. 획득 방식은 차후 정밀 보급 이벤트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5. 신년 집중 훈련 – 아이쨩의 훈련소
12월 29일 10:00 ~ 1월 14일 04:00까지, 로그인 및 각종 관련 이벤트에 참여하면 이벤트 상점에서 [황검] 과 각종 3성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붕괴 3rd' 측에서는 이번 신규 캐릭터, 장비, 체험 스테이지 및 각종 혜택을 통해 게임을 즐겨주시는 유저분들께 좋은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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