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어디서나 간단하게! 캐주얼 러닝 게임 '크레이지트레인' 정식 출시

게임뉴스 | 김규만 기자 | 댓글: 1개 |

인디 개발팀 '크로스로드'는 금일(19일) 모바일 러닝 게임 '크레이지트레인'을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크로스로드'는 세 명의 개발자로 이뤄진 인디 개발팀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넥같은 게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크레이지트레인' 또한 이러한 모토로 개발된 게임으로, 전 세계에 자신만의 선로를 개척하는 것이 목표인 주인공 '폴'의 이야기를 다룬다.

게임을 출시하며, 크로스로드의 관계자는 "'크레이지트레인'은 스넥처럼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캐주얼 게임으로 개발되었다"며,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모토로 하는 작품인 만큼, 30분 정도만 플레이하면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크레이지트레인'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크로스로드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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