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6] 인디 게임 다 모여라!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D-1 풍경기

포토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7개 |
제3회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이하 BIC)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펼쳐집니다. 2015년 처음 개최된 BIC는 매년 성장을 거듭해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인디 게임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작년만 해도 100여 개의 게임이 출품됐고, 6천여 명이 넘는 관락객을 기록하는 등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벤은 BIC 전날인 14일, 사전 준비 중인 행사장을 방문 했습니다. BIC 현장은 다음날 방문할 관람객들을 맞이하게 바빴는데요. 예쁘게 행사장을 꾸미는 모습과 현장에서 코딩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17년 9월 14일. 인디 게이머와 개발자의 축제!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 준비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인벤 취재팀이 부산 영화의 전당을 찾은 이유는?



▲ 내일 있을 BIC 준비 모습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 준비에 여념 없는 개발자들, 내일 관람객들이 붐비겠죠?



▲ 꼼꼼하게 부스를 점검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죠!



▲ 최종 점검을 위해 자리 잡은 외국인 개발자의 모습도 보이네요



▲ 중간중간 간식도 필수죠!



▲ 성공적인 BIC를 위해 스태프도 분주합니다



▲ 내일부터 수많은 관람객을 괴롭게 할 '디 엔드 이즈 나이'도 보입니다



▲ 많은 유저들의 감성을 자극할 '올드 맨스 저니'도 BIC에 참가했습니다



▲ 많은 부스에서 최종 점검에 바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한대훈 개발자도 최종 점검에 여념 없네요



▲ 내일 선물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한 명이라도 가져갈 수 있을까요?



▲ 여유로워 보이지만, 사진 촬영 후 바로 회의에 돌입했습니다



▲ 바라만 봐도 복잡해 보이는 부스, 내일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 부스 준비에 바빠 보였습니다



▲ 회의에 바쁜 외국인 개발자들입니다



▲ VR게임 최종 점검에 바빠 보입니다



▲ 코딩하다가도 여유롭게 웃어주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 심각해 보이지만, 재밌게 게임하는 모습입니다



▲ 음... 아마도 내일 보여줄 게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열정 넘치는 레드 브로즈 팀도 BIC에 참가했습니다






▲ 부스 꾸미기에 바쁜 스타테일의 노엘게임즈입니다



▲ 심각해 보였지만,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 주최측도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분주했습니다



▲ 아마도 방문객에게 드릴 선물 꾸러미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 무대팀도 내일 있을 행사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 인벤 팀도 생생한 전달을 위해 한 부스 차렸습니다



▲ 내일, 수많은 게이머들이 가득 채우기를 기대합니다



▲ 준비를 마치고 돌아가는 개발자들, 내일 BIC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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