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인 개발사 이스트문, 슈팅 RPG '한 영웅의 두 기억' 내달 3일까지 무료 공개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자료제공 - 이스트문


1인 인디 개발사 이스트문은 자사의 모바일 슈팅 RPG '한 영웅의 두 기억'을 내달 3일까지 무료로 공개한다. 이 게임은 기억을 잃은 영웅이 되어 캐릭터를 성장시켜 마왕을 물리쳐야 한다.

'한 영웅의 두 기억'은 진행될 때마다 난이도가 추가로 생기며, 캐릭터의 레벨과 장비를 계승한다. 최종 난이도 지옥을 공략하게 되면 게임의 최종 엔딩을 볼 수 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보통, 악몽, 지옥 순이다. 지옥에서는 누구도 맛볼 수 없던 탄막 슈팅으로 탈바꿈한다.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에서 '한 영웅의 두 기억'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스트문 개발사는 구글 플레이 출시에 맞춰 1월 3일까지 유료 앱을 무료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애플스토어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이라 밝혔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