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딸의 상상력을 개발자 부부가 살린다면? '용사학교' 정식 서비스 시작

출시 | 이두현 기자 | 댓글: 35개 |
자료제공 - 이터니티





엄마와 아빠, 딸이 함께 만든 게임 '용사학교'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용사학교’는 팀 이터니티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육성 매니지먼트 모바일 RPG 게임으로 'DJMAX' 시리즈와 엘브리사를 함께 개발한 이터(ETER) & 타리(TARI) 부부와 딸 루미와 함께 개발해 지난 7월 18일 선보였다.

8살 딸이 그린 캐릭터와 몬스터 디자인이 인상적인 ‘용사학교’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캐릭터 강화, 합성, 중복 뽑기가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사전등록이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디 게임 사이에서 기대를 받으며 런칭한 '용사학교'는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신규 유저들을 위한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iOS 버전은 올해 안에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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