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원스토어 전용 크로스마케팅 플랫폼 ‘Cross-Ads for ONEStore’ 10일 출시

[ 자료제공 - 나인스 ]

㈜나인스(대표 서경동)는 원스토어 전용 크로스마케팅 플랫폼인 ‘Cross-Ads for ONEStore’(이하 크로스애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인스’는 리워드광고, 크로스광고 등 다양한 광고 매체를 비롯하여 다양한 생활형 앱을 개발하여 국내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에 그 동안의 개발 노하우를 집약하여 ‘크로스애즈’라는 모바일 크로스마케팅 플랫폼을 출시했다.

‘크로스애즈’는 많은 개발사의 과도한 마케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모든 게임/앱 개발사에 무료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단순히 가입비 및 운영비 무료 제공은 물론이고, 실제로 도움이 되기 위해 모든 업체에 광고 비용를 무료로 충전해준다. 특히 원스토어와 협력하여 컨텐츠 당 총 2,500건 다운로드가 가능한 크로스 CPI 비용을 충전해준다.

‘크로스애즈’는 개발자콘솔을 통해 간단하게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시 장르별 타겟팅도 가능하여 원하는 장르에 광고를 집중하여 내보낼 수도 있다.

나인스의 서경동 대표는 “최근 많은 개발사들이 마케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원스토어의 경우 전용 광고 매체가 적을 뿐만 아니라 개발사들이 구글에 출시한 컨텐츠에 비해 집중해서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 이에 비용 부담도 덜어드리고 부족한 원스토어 마케팅 매체 제공을 위해 이번 ‘Cross-Ads for
ONEStore’를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크로스애즈를 통해 많은 개발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Cross-Ads for ONEStore’는 출시와 함께 30여개의 개발사 및 퍼블리셔가 참여하고 있으며 약 50개의 컨텐츠가 입점하여 크로스애즈 출시 및 출시예정을 하고 있다. 또한 올해 지스타에도 참가하여 해외 유수업체들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원스토어 개발자 콘솔 및 크로스애즈 개발자 콘솔,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