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의 목표는 게임! 웨스턴디지털, 앰버서더 발대식 풍경기

포토뉴스 | 정수형 기자 | 댓글: 2개 |



금일(2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세계적인 스토리지 솔루션 제조사 웨스턴 디지털 코퍼레이션(이하 웨스턴디지털)의 제4기 앰버서더 발대식이 이루어졌다.

웨스턴 디지털의 발대식은 WDC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윤진주 부장과 박길선 부장의 주도하에 진행되었으며, 기존 3기 앰버서더와 새롭게 시작하는 4기 앰버서더가 참석하였다.

행사는 새롭게 시작하는 앰버서더를 위한 웨스턴 디지털의 회사 소개와 19년에 새롭게 출시된 SN750 제품 등의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후 18년 12월부터 시작된 제3기 앰버서더의 해단식과 제4기 앰버서더의 발대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4기의 앰버서더는 이전 앰버서더보다 조금 더 게임과 관련된 활동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9주 차로 짜여있는 일정 속에서 웨스턴 디지털의 신제품으로 에이펙스 레전드와 배그, 오토체스 등 여러 최신 게임과 멀티코어 활동을 테스트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된 4기 멤버들은 WD 리뷰 제품을 무상으로 받으며, 신제품 체험의 기회도 주어진다. 추가로 30만 원 상당의 앰버서더 전용 WD 기어팩이 지급되고 최우수 활동 앰버서더에게는 WD에서 준비한 150만 원 상당의 WD Black Edition PC가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3기 해단식 중 최우수 앰버서더로 발탁된 정영철님은 "WDC에서 많은 부분을 도와줘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사실 3기 활동을 하고 있을 때, 제품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개의 리뷰를 만들어내야 했고 굉장히 힘든 활동 중 하나였다. 하지만, 그만큼 보람찼고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아쉬움이 가득했던 3기의 해단식과 새로운 멤버들로 화이팅 넘치는 4기의 발대식이 펼쳐진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 4기 앰버서더 발대식이 진행 중인 웨스턴 디지털 코리아의 본사



▲ 기존의 3기 멤버와 새로운 4기 멤버가 한 자리에 모였다



▲ WDC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윤진주 부장님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 박길선 부장님의 회사 소개 및 제품 소개가 이뤄졌다



▲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웨스턴 디지털의 기술 설명에



▲ 집중하는 WDC 4기 앰버서더



▲ 19년에 출시된 신제품 SN750은 게이머에 큰 초점이 맞춰져있다



▲ 고성능과 그에 걸맞는 온도 관리 성능을 갖춘 것이 큰 특징 중 하나



▲ 한편, 현장을 찾은 4기 멤버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WD 기어팩이 제공되었다



▲ 키보드부터 마우스, 각종 저장장치와 가방까지






▲ 모든 발표가 끝난 뒤 3기 앰버서더의 성과 보고가 진행되었고



▲ 3기 최우수 앰버서더로 정영철님이 선정되었다



▲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다고 말하는 정영철님



▲ 최우수 멤버에게는 유튜버 '서울리안'을 통해 특별히 맞춤 제작된 PC가 증정되었다



▲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4기 앰버서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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