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아마존의 새로운 배달 로봇, 아마존 스카우트

게임뉴스 | 장인성 기자 | 댓글: 2개 |


▲ 도시 내부에서 신속한 배달을 책임질 아마존 스카우트


캘리포니아 어바인(Irvine, California)에서 아마존(Amazon.com)에 주문을 하면, 당신의 집 앞에 귀여운 상자 로봇이 배달을 오는 모습을 보게 될 수도 있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은 8월 6일,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도시 내의 근거리 배달을 책임질 아마존 스카우트(Scout)가 워싱턴에 이어 두번째로 캘리포니아의 어바인 지역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스카우트는 상자 크기의 자율 주행 로봇으로 사람이 걷는 속도와 비슷한 속도로 주행하면서 도시 내부를 오가며 배달을 담당하게 된다. 아마존의 본부(Head Quarter)가 위치한 워싱턴에서는 이미 몇 달 전부터 시험 주행을 시작하였다.

스카우트는 그동안 워싱턴에서 시험 주행을 거치면서 갑작스러운 빗줄기나 내리쬐는 태양, 최악의 눈 폭풍 등을 경험하고 다양한 자율 주행 데이터를 쌓아왔으며, 두번째 서비스 지역으로 워싱턴과 다른 날씨의 캘리포니아 어바인이 선택된 것이다.

아마존은 집 앞에 도착한 스카우트를 본 아이가 부모님께 사달라고 조르거나 애완견 산책을 도와줄 수 있을지 문의가 오는 등 고객들이 굉장히 다양하고 즐거운 반응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하면서 향후에도 스카우트의 활동에 대해 긍적적인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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