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스마트워치와 블루투스 이어폰이 만나다! 웨어버드

게임뉴스 | 정수형 기자 |



요즘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정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기자 역시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충전 케이스의 부피가 커 주머니에 넣기에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미국 기업인 Aipower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워치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보관하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 '웨어버드(Wearbuds)'를 개발했다.

디자인 특허를 받은 웨어버드는 스마트워치 측면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내장하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다.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케이스 자체가 시계의 역할을 하니 케이스를 보관하기 위해 주머니에 넣을 필요가 없는 셈이다.

이어폰은 블루투스 5와 퀄컴 오디오 칩셋, Hi-Fi 사운드를 지원하며, IPX6 방수방진 기능까지 추가되어 운동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는 스마트워치로서 시간을 보거나 문자, 전화 알림 등의 확인을 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앱을 연동한다면 헬스 보조 도구로 쓸 수도 있다.

스마트워치 측면에 이어폰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행여나 과격한 움직임 속에 탈착이 될까 고민이 될 수도 있다. 제품 설명에 따르면 이어폰과 스마트워치 간의 체결 구조를 완성하기 위해 총 68개의 프로토타입으로 실험도 했다고 하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싶다.

웨어버드는 해외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펀딩 중이며, 19년 12월 전 세계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펀딩 최소 가격은 한화로 215,713원. 스마트워치와 블루투스 이어폰을 동시에 가지고 싶다면 한번 펀딩을 고려해보도록 하자.

▲ 동영상 출처 - Aipower Official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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