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진짜' 로봇 댕댕이 등장?! 자율행동 로봇 'ASTRO' 공개

게임뉴스 | 정재훈 기자 | 댓글: 2개 |

미국 플로리다 대서양 연구소(FAU)가 개발한 로봇 개 '아스트로(Astro)'가 외신을 통해 공개되었다.

아스트로는 개의 형상을 딴 4족 보행 로봇으로, 3D 프린터로 만든 '도베르만 핀셔'의 머리를 달고 있다. 하부는 기계부가 드러나 있지만, 기본적인 보행이나 앉기 등의 움직임은 가능하다.

이러한 4족 보행 로봇은 이전부터 꾸준히 개발되어 왔다. 보행 로봇 분야에서 이름을 떨치는 기업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대표 로봇들인 '빅 독'이나 '스팟 미니'등이 4족 보행 로봇에 속한다. 그럼에도 아스트로가 주목받는 이유는 아스트로에 내장된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때문이다.




기존의 4족 보행 로봇은 대부분 리모트 컨트롤로 움직였다. 움직일 수는 있으나, 행동의 결정은 인간의 조작에 의존해왔던 것. 하지만 아스트로의 경우 여러 센서와 소프트웨어 덕분에 학습과 행동 결정을 자율적으로 이뤄낼 수 있다.

개발 주체인 FAU는 근시일 내에 아스트로가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될 것이며, 인간과의 의사소통과 다국어 대응 기능 등을 확충해 다양한 상황에서 즉각적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끔 개선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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