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게이머분들도 먼저 알아요" 지스타에서 만난 AMD 라이젠과 라데온

게임뉴스 | 장인성 기자 | 댓글: 9개 |



날씨가 슬슬 추워지고 연말이 다가오면 올 한 해를 어떻게 지냈나 되돌아 보게 마련이다. 그래서 11월에 개최되는 지스타는 늘 한 해 게임 업계의 발자취나 성적을 돌아보는 자리이기도 했고 내년에는 더 잘 해보자는 목표를 세우는 발표의 장이 되기도 한다.

게임 회사는 아니지만 게임과 아주 밀접한 회사, AMD에게도 올해는 아마 유독 기억에 남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2019년 초부터 다양한 소식으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더니 라이젠 3세대의 등장과 함께 그야말로 시장을 한번 들었다 놓았다.

한 자리 숫자 미만이었던 소비자 시장의 점유율이 불과1년여 만에 절반을 넘어섰다. (다나와 기준 소비자 판매) 올 하반기부터는 라이젠의 뒤를 이어 라데온 신제품까지 출시되며 VGA시장에서도 조금씩 점유율을 늘려 나가고 있다. 2019년이 반 백년, 회사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지스타의 주인공은 게임이지만, 게임의 동반자인 하드웨어 업체들 역시 많은 관심을 받는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다. 다양한 화제 속에서 알찬 한 해를 보냈던 AMD,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김상겸 과장님과 지스타 현장에서 만났다.





Q. 하드웨어 소식에 밝은 소비자라면 올해 라이젠의 활약에 대해 잘 알고 있겠지만, 잘 모르는 소비자를 위해 한번 더 AMD에 대해 소개해 준다면?

AMD는 CPU와 그래픽카드 칩을 제조하는 회사로 올해가 딱 50주년이다. CPU의 경우 라이젠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올해 3분기에는 한국내 점유율이 다나와를 기준으로 50%를 넘어설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7nm의 초미세공정으로 제작된 3세대 라이젠 CPU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과 더 많은 코어수로 소비자분들께 좋은 제품을 제공해드리기 위한 노력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라데온은 라이젠 CPU와 마찬가지로 올해부터 7nm 초미세공정이 도입되기 시작한 게이밍 그래픽카드 브랜드다. 게임 랙을 줄여주는 안티 랙, 끊김없이 부드러운 게임 화면을 제공하는 프리싱크,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RIS 등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Q. 지스타는 많은 게이머들이 몰리는 행사인 만큼 PC 및 게이밍 기어 등 하드웨어 업체들에게도 중요한 행사다. 오다보니 다양한 부스에서 AMD 로고나 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스타는 한국의 게이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큰 오프라인 게임 이벤트 중 하나다. 특히 다양한 게임 회사 및 PC 브랜드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기 때문에 한자리에서 여러 제품 및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임을 좋아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AMD 라이젠과 라데온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인벤 및 다양한 하드웨어 업체들과 함께 지스타에 참여하게 되었다.

Q. 올 해 2019 지스타에 참여한 AMD의 목표가 궁금하다.

다양한 하드웨어 및 게임 회사들과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게이머들과 만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2019 지스타 행사장의 곳곳에 있는 신작 게임 시연 코너나 조립 PC, 혹은 이벤트 등에서 라이젠과 라데온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지스타에 방문한 게이머분들과 만나기 위해 인벤 부스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퀴즈 이벤트를 매일 진행하고 또 수시로 SNS 인증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다. 게이머 분들께 AMD 라이젠과 라데온을 좀 더 친근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기 위해 준비했으니, “게임은 라이젠”, “게임은 라데온” 딱 두 가지만 기억하셨으면 좋겠다.


Q. 지스타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AMD의 제품을 소개해 준다면?

인벤 부스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대회가 진행되는데, 현장의 시연용 컴퓨터에는 모두 AMD 라이젠과 라데온이 탑재되어 있다. 라이젠 7 3700X는 8코어 16쓰레드로 필요하다면 원컴 방송도 가능한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고 7nm 공정과 36MB의 고용량 게임캐시가 탑재되어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그래픽카드는 기가바이트에서 출시한 AMD 라데온 RX 5700XT가 장착되어 있는데, 높은 게임 성능과 더불어 랙을 줄여주는 안티 랙, 끊김없는 화면을 제공하는 프리싱크, 더 날카롭고 세세하게 그래픽을 표현해주는 라데온 이미지 샤프닝 같은 기술을 지원해 더 몰입감 있는 게임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의 고사양 튜닝 컴퓨터와 시연용 컴퓨터에서 라이젠과 라데온을 보실 수 있는데, AMD 라이젠과 AMD 라이젠 로고가 있는 제품을 사진으로 찍어 기가바이트 어로스 부스로 오시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지스타에 방문하시는 게이머 분들은 한번 보물찾기처럼 찾아보시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될 것 같다.


Q. 2019 지스타, 직접 현장에 와보니 소감이 어떤지 궁금하다.

지스타는 매년 방문하는데, 올 때마다 달라지는 모습에 놀라고는 한다. 여전히 많은 게임업체들이 참가하고 있고 PC 및 주변기기 브랜드들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방송 플랫폼들도 앞다투어 지스타를 채우다보니 유명 BJ, 스트리머, 유튜버 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올 해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행사가 될 것 같다. AMD 라이젠과 라데온이 이런 자리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다는 것이 매우 감사한 일이고 기쁘기도 하다.

Q. 기억에 남는 관람객들의 반응이 있는지 궁금하다.

사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AMD의 라이젠과 라데온을 모르는 게이머분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정말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점이 피부로 느껴졌다. AMD 라이젠과 라데온을 기억하고 또 알아봐 주시는 새로운 소비자분들과 만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업계 분들 중에서는 유튜버나 스트리머 등 개인 방송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AMD 라이젠의 검증된 멀티태스킹 성능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현장의 게이머분들 역시 라이젠에 대해 호평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게이머분들과 소비자 분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현재의 AMD 라이젠과 라데온이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Q. AMD가 올해 초부터 꾸준하게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AMD를 사랑하는, 또 기대하는 소비자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벌써 11월이지만 AMD의 활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라이젠 3950X가 준비 중이고 새로운 아키텍쳐로 RDNA를 갖춘 라데온 5700X 역시 내부에서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제품이다.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까지 모두 AMD의 이름을 기억하실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남은 목표다.

AMD 라이젠과 라데온을 선택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유저분들께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 AMD는 유저분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이고 더 좋은 제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11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19가 진행됩니다. 현지에 투입된 인벤팀이 작은 정보 하나까지 놓침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 인벤 지스타 2019 뉴스센터: https://bit.ly/2plxE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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