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집사들 주목! 고양이의 로봇 친구 Ebo

게임뉴스 | 이형민 기자 | 댓글: 5개 |



집사들이 출근하거나, 해외 여행으로 장시간 집을 비운다면? 외로이 홀로 집에 있을 고양이들을 위한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로봇 Ebo는 고양이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발달하도록 돕는 최고의 동반자입니다. Ebo는 와이파이와 연결되어 고양이의 행동과 소리를 모바일 앱을 통해 집사에게 전송 됩니다. 최대 32GB의 넉넉한 저장 공간으로 사진, 동영상 및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원격으로 언제, 어디서든 고양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로봇 상단 중앙에는 레이저 포인터와 교체가 가능한 토끼털이 장착되어 고양이의 시선을 충분히 강탈할 수 있습니다. Ebo의 바퀴는 자유로운 움직임을 구현하며, 충돌 방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집안 곳곳의 장애물에 제약받지 않고 고양이를 더 변칙적으로 움직이게 만듭니다.

더 이상 배터리가 다되어 로봇이 정지하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가 재충전 시스템이 구현되어 충전이 필요할 때 충전기로 이동하여 혼자서 재충전을 시작하여 별도의 집사 손길 없이도 고양이를 언제든 놀릴 수 있죠.


또한, Ebo는 고양이의 비만을 효율적으로 예방합니다. 고양이의 하루 활동량을 모니터링하고 걸음 수를 측정하는 트래커 기능으로 충분한 운동을 하도록 도우며 개인 트레이너 역할을 합니다.

한편,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Kickstarter에서 Ebo 생산에 대한 후원이 진행중이며, 기존 목표 금액인 5천 달러의 약 45배에 달하는 22만 달러가 후원되었고 1,170명이 지원했습니다. 예약 구매가 가능한 Ebo는 크리스마스 버전, 기본형, PRO 등 다섯 가지 버전이며, 기본형 Ebo의 가격은 159달러이고 후원자에 한 해 최대 33% 할인혜택이 주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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