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게이밍의자, 스마트PC사랑 2019년 베스트 하드웨어 수상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제닉스

컴퓨터의자 브랜드 제닉스는 ‘2019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 게이밍의자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PC사랑에서 주최한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는 1년 간 가장 사랑 받은 브랜드와 제품을 총결산하여 네티즌과 독자들이 투표해 인기 브랜드는 물론이고, 현재의 IT 트렌드까지 알아볼 수 있는 상이다.

베스트 하드웨어로 선정된 게이밍체어는 ARENA 타입1이며, 레이싱 버킷 디자인에 180도로 눕힐 수 있는 등받이가 적용돼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의자의 지지 하중은 150kg이며, 팔걸이 높낮이와 의자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목쿠션과 허리쿠션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아레나 타입1은 온라인보다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 전국 9개 매장에서 구매 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매장형 모델이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는 의자뿐만 아니라 게이밍마우스도 약진했고, 카테고리의 다양화를 목표로 15가지 이상의 게이밍의자 및 사무용의자를 선보이는 시도를 한 의미가 깊은 해”라며, “게이밍의자하면 제닉스를 떠올려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2020년에도 좋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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