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RUS STADIUM 칠곡북삼점 오픈 기념, 이윤열 팬미팅 진행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기가바이트




GIGABYTE Technology Co., LTD(이하 기가바이트)의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AORUS(이하 어로스)에서는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즐길 수 있는 ‘어로스 프리미엄 존’ 오픈 기념으로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프로게이머인 천재테란 이윤열 팬미팅을 12월 14일(토) 경상북도 칠곡군에 위치한 E.SPO STADIUM PC방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프로게이머인 이윤열과 어로스 팬들이 함께 어로스 하이엔드 제품으로 구성된 어로스 프리미엄 존에서 배틀그라운드(콜오브듀티) 게임을 플레이하며 진행된다. 행사 일정은 14일(토)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이며, 사전 입장은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가능하다.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 인강 8길 10, 1층에 위치한 E.SPO STADIUM PC방은 전 좌석이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로 구비되어 있으며 특히, ‘어로스 프리미엄 존(72석)’은, 기가바이트 AORUS 지포스 RTX 2080 SUPER D6 8GB, AORUS 게이밍 모니터 AD27QD, 커브드 CV27F 게이밍 모니터 시리즈 등으로 구성되어 최상의 게이밍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기가바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어로스 스타디움 칠곡북삼점 오픈 기념으로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어로스 프리미엄 존을 통해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저희 기가바이트는 앞으로 보다 많은 어로스 프리미엄 존을 통해 국내 게이머가 최적의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어로스 팬 분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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