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시선을 사로잡는 분홍색 노트북. MSI 프레스티지14 A10SC 로즈핑크 에디션

포토뉴스 | 장인성 기자 | 댓글: 2개 |




무릇 그렇다. 한적한 카페에서 투박하고 무거운 검정색 노트북을 꺼낸다면 출장 중에 잠깐 일하러 온 직장인같을테고, 하얀색 맥북을 꺼내 들면 유유자적 한 때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사람처럼 보일 것이다. 물론 편견이지만 이미지라는 걸 무시할 수 없다. 현대에서 내가 누군지를 타인에게 보여주는 가장 좋은 수단은 제품이다.

그렇다면 내려놓는 순간 주변의 모든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을 수 있는 분홍색 노트북은 어떨까? MSI에서 고급스러운 분홍색 노트북 "프레스티지14 A10SC 로즈핑크 에디션"을 선보였다. 기존의 카본 그레이 및 화이트 에디션에 이어 세번째 제품으로, 개성적인 색깔을 강조하기 위해 분홍색 가방과 분홍색 마우스, 분홍색 용용이 키체인 등 사은품까지 모두 로즈핑크 일색이다.

거짓말이 아니라 화창한 날씨라면 정말로 50미터 바깥에서도 보인다. 일상에서 분홍색이 거의 없다보니 에뛰드 하우스 같은 곳만 아니면 어디에 있더라도 사람들의 시선이 확 꽂힌다. 약간 어두운 카페 탁자라면 그야말로 시선 강탈. 분홍색을 좋아하거나 주변의 시선이 집중되는 걸 즐기는 성향이라면 강력 추천한다.

그리고 MSI는 원래 게이밍 제품에 강한 기업이다. 들어간 부품도 인텔 10세대 i7-10710U 및 GTX1650 Max-Q로 가격 대비 제품 성능이 나쁘지 않다. 물론 최신 대작 게임을 돌리기는 어렵겠지만 가벼운 게임 및 멀티미디어 용도로도 충분한 성능이다.

다 떠나서, 워낙 자체만으로도 예쁘고 흔치 않은 제품이라 첫 눈에 마음에 쏙 들었다. 이런 제품은 꼭 사지 않더라도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사진 한두장으로 넘어가기에는 아까워 구할 수 있는 사진은 다 구했으니 즐겁게 감상해 보자.



▲ MSI 프레스티지14 A10SC 로즈핑크 에디션
















▲ 고급스러운 로즈핑크 색상















▲ 이벤트 기간 내에 경품으로 증정되는 분홍색 마우스와 로즈핑크 용용이












▲ Prestige가 음각되어 있다.












▲ 노트북 가방도 분홍색 깔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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