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게이밍 기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으로 즐긴다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 로지텍




게이밍 기어하면 번쩍이는 데스크탑, 무거운 게이밍 노트북부터 고성능의 마우스, 키보드까지 떠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 여러 해 동안 게임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발전하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게이밍 기어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음성변조 가능한 게이밍 헤드셋부터 e스포츠 전용 신발까지 이색 게임, IT 디바이스를 소개한다.

‘머리’ - 다양한 음성 변조를 헤드셋에서 ‘로지텍 G PRO X 헤드셋’

좋은 게이밍 헤드셋은 소리뿐 아니라 팀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마이크까지 신경 써야 한다. 뛰어난 성능의 마이크와 음성 변조 및 보이스 커뮤니케이션 전문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게이밍 헤드셋을 소개한다.

로지텍 'PRO X' 게이밍 헤드셋은 작년 8월 로지텍이 인수한 마이크 전문 기업 블루 마이크로폰(Blue Microphones) '블루 보이스(Blue VO!CE)' 소프트웨어가 로지텍 G 게이밍 기어 최초로 탑재된 점이 특징이다. 로지텍 G 허브(Logitech G hub)에서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블루 보이스는 실시간 마이크 효과 필터 옵션을 제공해 더욱 생생하고 전문적인 음성 통신을 가능케 한다. 개인 취향에 따라 목소리 톤과 볼륨을 조절 또한 가능하다.

게이머들은 블루 보이스의 통합 녹음 및 재생 기능을 활용해 사전 설정된 필터 프로파일을 신속하게 선택할 수 있고, 게이머 고유의 목소리 톤과 볼륨에 맞는 최적화된 사운드를 파악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고급 모드에서 컴프레서(Compressor), 디-에서(De-esser), 디-파퍼(De-popper) 등 전문화된 필터를 통해 게이머만의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효과를 즐길 수 있다.

‘발끝’ - 이제 신발도 게이밍 기어? ‘푸마 게이밍 신발(Active Gaming Footwear)’

게임 산업과 게이밍 기어의 확장력은 일상생활용품 시장에도 뻗치고 있다. 해외에서는 프로게임 팀과 협업하여 신발을 출시하더니 이제는 e스포츠 전용화를 출시하고 나섰다

푸마 게이밍 신발의 외형은 전반적으로 통기성이 좋은 소재로 감싸고 있으며 신발 밑창이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 소재로 되어 있다. e스포츠 선수들이 운동화를 선호하지 않는 점에서 착안한 이 제품은 실내 및 경기장에서 활동을 위해 디자인돼 실내에서 양말처럼 활용할 수 있다.

밑창과 소재가 여러 활동적인 게임 장르에 적응하는 것을 도와줘, 앉아 즐기는 PC나 콘솔 게임뿐 아니라 활동량이 높은 체험형 게임 플레이에 적합하다.

‘손끝’ - 손동작으로 VR콘텐츠 제어 ‘필더세임 장갑형 VR 컨트롤러 몰리센 헨드’

VR은 다양한 산업뿐 아니라, 특히 게임 업계에서 전망이 밝은 유망한 콘텐츠 중 하나다. 이와 관련해 VR 게임 등 콘텐츠를 더욱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장갑형 컨트롤러도 출시되고 있다.

'필더세임 몰리센 핸드'는 VR 게임 개발·유통사 모션디바이스와 공동 개발하고 10개의 관절 센서를 통해 자연스러운 손의 움직임으로 VR 콘텐츠를 제어할 수 있는 장갑형 VR 디바이스다. 유무선 통신 및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하고 전자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용자 만족도와 개선점 등을 보완해 2020년 공식 출시하고 ‘몰리센 핸드’ 기반 VR 게임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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