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ES 2021에서 11세대 프로세서 공개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자료제공 - 인텔




인텔은 CES 2021에서 비즈니스, 교육, 모바일 및 게이밍 컴퓨팅 플랫폼에 걸친 새로운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인텔 총괄 부사장은 "여러 아키텍처에 걸친 폭 넓은 제품, 광범위하고 개방적인 생태계, 제조 규모 및 분산 인텔리전스 시대에서 고객이 기회를 발굴하는데 필요한 심층적인 기술 전문성을 갖춘 기업은 인텔 뿐” 이라며 "핵심 제품과 더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집중하면서 2021년 새해에는 리더십 제품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11세대 인텔 코어 vPro

인텔은 12일, 11세대 인텔 코어 vPro 플랫폼을 공개했다. 11세대 인텔 코어 vPro 프로세서는 세계 최고의 씬앤라이트용 노트북2 프로세서에 기반하며 새로운 인텔 코어 vPro 플랫폼과 결합해 아래와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랜섬웨어 및 크립토마이닝 공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비즈니스용 하드웨어 기반 보안3인 인텔 하드웨어 쉴드 및 업계 최초의 인공지능 위협 감지 기능

- 인텔 10나노미터(nm) 슈퍼핀(SuperFin) 기술,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인텔 아이리스 Xe그래픽을 바탕으로 20년 만에 최고의 와이파이 속도 개선. Wi-Fi 5 대비 사무실에서는 최대 6배 집에서는 3배 빠른 업로드/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한다.

- 8배5 향상된 인공지능 성능을 통해 급변하는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맞춰 새로운 컴퓨팅 성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3배 빠른6 비디오 제작 및 편집 속도를 제공한다.

- 오피스 365(Office 365)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경우 경쟁사 대비 최대 23% 빠른 생산성7과 최고의 비즈니스 협업 환경을 제공하며, 화상 회의 통화 시 경쟁사 대비 50% 향상된 생산성8을 제공한다.

또한, 인텔은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노트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인텔 이보 vPro 플랫폼을 출시했다. 인텔 이보 vPro 플랫폼의 인증을 받은 노트북은 세련된 스타일을 갖춘 씬앤라이트 노트북으로 몰입감 있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뛰어난 반응성, 즉각적인 부팅 속도, 및 현실에서 충분히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 주요 제조업체로부터 인텔 이보의 휴대성과 vPro의 보안 및 관리성을 탑재한 60종의 새로운 노트북이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텔은 인텔 이보 크롬북을 선보이며 크롬북(Chromebooks)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 최고의 교육 플랫폼 제공을 위한 새로운 프로세서 및 파트너십

지난 1년 동안 PC는 전 세계적으로 교육을 위한 필수 도구로 자리매김 해왔다. 인텔은 학생들의 증가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교육 시스템을 위한 성능, 미디어 및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N-시리즈 인텔 펜티엄 실버와 셀러론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이 프로세서는 인텔 10나노미터 공정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전 세대 프로세서 대비 전체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대 35%와78%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동안 원활하게 애플리케이션과 브라우징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고급 카메라와 연결 기능을 통해 풍부한 영상 회의 및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첨단 기술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노트북을 구비하는 것이다. 아직도 최대 30%의 학생들은 여전히 학습용 인터넷 혹은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이러한 요구사항이 더욱 증가했다. 인텔은 지난 15년 동안 1,500만 명 이상의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 이상을 교육에 투자했다. 지난 4월, 인텔은 온라인 학습 이니셔티브(Online Learning Initiative)를 출범해, 연결성과 자원 뿐만 아니라 수십만 개의 장치를 전 세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인텔은 2021년에도 기술 산업 내외의 파트너와 함께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 최고의 게이밍 플랫폼을 위한 인텔 11세대 코어 H-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인텔은 11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제품군을 확장하고 16mm 두께의 노트북에서 게임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 넘는 게임용 11세대 인텔 코어 H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주요 프로세서인 최고 5GHz 터보의 인텔 코어 i7 스페셜에디션 4-코어 프로세서가 포함된 H-35 프로세서는 특히 울트라 포터블(Ultra Portable) 게이밍을 공략한다.

최신 외장 그래픽에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4세대 PCIe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으며, 이동 중에도 놀라울 정도로 낮은 지연율과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번 CES에서는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MSI, 바이오(Vaio)가 11세대 인텔 코어 H35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노트북을 발표했으며, 2021년 상반기에 40개 이상의 노트북이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은 데스크톱 수준의 게임과 제작 성능을 원하는 노트북 사용자들을 위해 이번 분기 말에 출시될 8코어 프로세서 또한 발표했다. 이 프로세서는 최고 5GHz의 주파수, 가장 빠른 스토리지 및 외장그래픽을 위한 4세대 PCIe x20 아키텍처, 인텔 킬러 (Intel Killer) Wi-Fi 6E (Gig+) 등 고급 데스크톱이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데스크톱 및 모바일 플랫폼을 위한 차세대 “로켓 레이크” 및 “엘더 레이크” 기술 미리보기

인텔은 11세대 인텔 코어 S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 (로켓 레이크-S)로 게이머와 매니아들을 위한 차세대 데스크톱 기술을 시연했다. 전 세대 대비 19% 향상된 사이클 당 명령어 처리 횟수(IPC)를 자랑하는 인텔 코어 i9-11900K 등 프로세서들은 2021년 1분기 출시와 함께 게이머와 PC 애호가들에게 훨씬 더 많은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텔은 또한 차세대 프로세서인 "엘더 레이크"를 선보였다. 해당 프로세서는 x86 아키텍처와 전력 확장성이 가장 강력한 시스템-온-칩(SoC) 에서의 인텔의 혁신을 보여준다. 엘더 레이크는 2021년 하반기에 고성능 및 고효율 코어를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엘더 레이크는 또한 10nm 슈퍼핀의 새롭고 향상된 버전을 기반으로 하는 인텔의 첫 번째 프로세서로 보다 빠르고 스마트하며 효율적인 컴퓨팅을 제공하는 리더십 데스크톱 및 모바일 프로세서의 기반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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