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인텔 11세대를 맞이할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B560M AORUS PRO

리뷰 | 이형민 기자 | 댓글: 4개 |



이번에 살펴볼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B560M AORUS PRO 제품이다.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는 게이밍, UD(울트라 듀러블), 비전 등으로 나뉘며, 게이밍 브랜드인 어로스(AORUS)는 XTREME-MASTER-ULTRA-PRO-ELITE 순서로 등급이 해당한다. 물론 등급에 따라 기능이 추가되거나 제외되지만 이번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디지털 PWM, 드라이버 모스펫, 탄탈룸 커패시터, CPU 파워 커넥트 부분에서 특징을 띈다.

CPU에 가해지는 높은 주파수와 부하에도 안정적인 동작을 돕는 다이렉트 12+1 페이즈 디지털 PWM이 적용되었다. 디지털 PWM 컨트롤러는 CPU에 알맞는 전력을 공급하고 더블러를 탑재하지 않은 12개의 DrMos 페이즈는 전력 효율을 늘렸다.

전력이 직접 CPU에 공급되어 최대 50A의 전류를 처리할 수 있으며, 탄탈럼 폴리머 커패시터 어레이로 과도한 전압을 최소화해 안정성을 더욱 높여 기존 대비 4% 높은 전압 관리 효율을 보인다. 대형 알루미늄 방열판은 공기 흐름을 개선하여 모스펫 및 칩셋의 열을 효과적으로 식혀 전체적인 시스템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기가바이트 B560M AORUS PRO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mATX 폼팩터로 244*244(mm) 크기다. 사이즈가 작은 편에 속해 슬림한 케이스나 미니PC 구성에 이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원 CPU는 11세대 i9, i7, i5를 포함하며, 10세대 i9, i7, i5, i3, 펜티엄, 셀러론을 포함한 LGA1200 패키지 CPU를 지원한다. 11세대 CPU 기준 최대 DDR4 3200MHz 메모리 모듈을 지원하며, 10세대는 최대 2933MHz, 최대 128GB (32GB 단일 DIMM)의 DIMM 소켓 4개가 탑재됐다.

11세대 CPU 기준 XMP 메모리 오버클럭을 최대 4800MHz까지 지원하며, 2개의 NVMe M.2 슬롯, PCIe 4.0 M.2 커넥터, PCIe Gen4 x4 슬롯이 탑재됐다. 또한, M.2 슬롯을 덮는 방열판이 적용되어 발열 관리에 더 힘쓴 느낌이 든다. 11세대 CPU가 출시 전인 관계로 기가바이트 B560M AORUS PRO 개봉기와 인텔 10세대 CPU를 통한 간단한 바이오스 테스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 기가바이트 B560M AORUS PRO 제품 박스



▲ 인텔 11세대를 지원한다



▲ 기가바이트 B560M AORUS PRO 구성품



▲ M.2 나사



▲ SATA 6Gb/s 케이블 x2



▲ 제품 설명서 및 메인보드 드라이버 디스크









▲ LGA1200과 호환된다



▲ 메인보드 후면






▲ 효율적인 공기 흐름을 돕는 MOSFET 히트 싱크



▲ 전원부에는 알루미늄 대형 히트 싱크가 장착되었다



▲ 칩셋부 히트싱크



▲ 과도한 전압을 최소화하는 탄탈럼 커패시터



▲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12개의 DrMos 페이즈가 적용됐다






▲ M.2 방열판



▲ 이렇게 나사를 풀면



▲ M.2 장착이 가능하다



▲ 오디오 구성, 앞면 패널 오디오 헤더






▲ 전면 패널 스위치 헤더



▲ USB 2.0/1.1 규격을 준수하는 USB 헤더






▲ USB 3.2 Gen2 헤더와 USB 3.0 헤더



▲ 24핀 파워 커넥터



▲ 최대 128GB 시스템 구성이 가능한 DDR DIMM 소켓 4개



▲ SATA 6Gb/s 표준의 포트 6개



▲ 8핀으로 구성된 보조 전원 커넥터



▲ 뒷면 패널 커넥터

뒷면 패널 커넥터에는 PS/2 키보드, 마우스 포트와 USB Type-C 포트(USB 3.2 Gen 2x2 지원), USB 3.2 Gen 2 Type-A(빨간색), USB 3.2 Gen1 포트 2개, USB 2.0/1.1 포트 6개, DP포트, HDMI 포트, RJ-45 포트, 오디오 잭 6개가 포함되었다.

USB 2.0/1.1 포트는 Q-Flash Plus 기능이 적용되었다. DP포트는 최대 4096x2430@ 60hz까지 지원되며, 사용 중인 모니터에 따라 해상도가 달라진다. HDMI포트는 HDCP 2.3과 Dolby TrueHD 및 DTS HD 마스터 오디오 형식을 지원한다.



■ UEFI BIOS



▲ DEL 버튼으로 BIOS 설정 모드로 진입



▲ 우측 English 버튼을 눌러 한글로 변경이 가능하다



▲ 연결된 SATA , PCIE, M.2를 간략하게 볼 수 있다



▲ 도움말



▲ F6키는 스마트 팬 관리 모드이다



▲ 최적화된 기본값 불러오기(F7)



▲ Q-Flash (F8)



▲ 저장 및 종료 버튼(F9)를 누르면 확인 문구가 나온다



▲ 고급 모드(F2)로 진입하면 부팅 설정부터



▲ 전원 및 오버클럭 퍼포먼스 설정이 가능하다






▲ CPU 클럭 및 전압을 조절할 수 있다




■ 마치며




지금까지 기가바이트 B560M AORUS PRO의 개봉기와 바이오스 설정을 살펴보았다. 이 제품은 인텔 11세대와 10세대를 포함하는 LGA1200 소켓을 사용하며, 11세대 최대 3200MHz, 10세대의 경우 2933MHz 메모리 모듈을 지원하는 메인보드이다.

전원부는 다이렉트 12+1 페이즈 디지털 PWM이 적용되어 CPU에 가해지는 높은 주파수와 부하에 안정적인 동작을 돕고 더블러를 탑재하지 않은 12개의 DrMos 페이즈로 전력 효율을 향상시켰다.

메인보드 곳곳에서 방열에 신경 쓴 것이 엿보이는데, 전원부에 두꺼운 5W/mk 써멀 패드와 M.2 소켓에 써멀 히트싱크 그리고 대형 알루미늄 방열판과 히트싱크로 PCB를 식힌다. 우측 하단에 탑재된 칩셋 히트싱크 위에 덮여진 방열판까지 여러 곳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인텔 11세대 로켓레이크 프로세서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 기가바이트, B560M AORUS PRO 메인보드는 11세대 CPU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로 메모리 오버클럭까지 챙겨 성능 향상 체감을 톡톡히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최근 인텔 10세대 대부분의 프로세서가 할인되며 느지막하지만 할인된 가격에 10세대를 구비하는 유저도 있는데 여러 걱정 필요 없이 기가바이트 B560M AORUS PRO 메인보드로 두 세대를 준비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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