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G27F 게이밍 모니터' 출시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 기가바이트




글로벌 PC부품 제조사 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GIGABYTE Technology Co., Ltd.)의 한국 공식 유통사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는 GIGABYTE G27F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GIGABYTE G27F 게이밍 모니터는 16:9비율의 27인치 Full HD(1920x1080 해상도) IPS 패널을 적용하여 어느 각도에서든 왜곡이 없고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144HZ의 고주사율 채용과 AMD Radeon Free Sync 기술을 지원하여 최대 1ms(MPRT)의 응답시간으로 그래픽 카드에서 만들어진 영상 신호를 모니터에서 보여주는 사이에 생기는 미세한 시간 차이로 화면이 틀어지는 ‘Tearing 현상’을 억제해 주어 화면 전환이 빠른 FPS, 액션 장르의 게임을 생생히 즐길 수 있다.

GIGABYTE G27F 모니터는 178°의 광시야각을 제공하는 True 8bit IPS패널을 사용하여 섬세한 컬러표현과 부드러운 렌더링 성능으로 밝고 명확한 화면을 볼 수 있으며, 빨강과 녹색을 더 강력하고 선명하게 표현한 95% DCI-P3를 채용하여 보다 사실적인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GIGABYTE G27F 모니터는 게이밍에 최적화 된 기술로 무장했다. 모션블러를 줄여 목표물이 선명하게 보여 게이머가 훨씬 쉽고 정확하게 조준할 수 있도록 해주는 FPS 맞춤 시스템 ‘Aim Stabilizer’와 모니터의 음영 영역을 제어하여 밝은 영역은 과도하게 노출하지 않으면서 어두운 영역은 가시성을 높여주어 어둠 속에서 숨어있는 적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는 ‘Black Equalizer’이 적용됐다.

또한, FPS게임의 크로스헤어(조준점)을 자신이 원하는 모양 및 색상으로 설정 및 스크린 상에 타이머 및 카운터가 설정하여 시간 체크 및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가바이트만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인 ‘Game Assist’ 기능도 탑재되었다.

장시간 게임에도 눈이 피로하지 않게끔 블루라이트 차단 국제공인인증인 TUV Rheinland 인증 획득 및 눈에 보이지 않는 깜빡임까지 제거한 Flicker-Free를 적용하였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스탠드로 다양한 높이 및 사용자에 맞는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피씨디렉트 마케팅 담당자는 "새로 출시된 GIGABYTE G27F 게이밍 모니터는 기가바이트의 최신 기술이 접목된 게이밍 모니터로서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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