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2020 키타스 게이밍의자 전시 성료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제닉스




컴퓨터 게이밍의자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 키타스(KITAS) 소형가전 디바이드 쇼'에 참가해 3일간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알렸다.

제닉스는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 홀에서 열린 소형 디바이드 전시회 '2020 키타스 (KITAS)'에 참가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게이밍의자 및 게이밍기어를 선보였다.

아레나X 제로 레드와 레알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프리미엄의자와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어피치, AKRACING TYPE-2 카본 에디션 등의 게이밍의자 제품을 자유롭게 앉아볼 수 있었으며 최근에 출시된 경량 게이밍마우스 타이탄 G 에어 유, 무선 게이밍마우스를 직접 만져보고 구입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제닉스 부스는 모델 송주아 등 유명 BJ 및 유튜버들이 부스를 방문하거나 제품 할인을 하는 등 많은 볼거리와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어 주목을 받았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의자는 개인별로 체형이나 앉는 자세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 앉아보고 체험하는 부분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제닉스 제품들을 체험해 보실 수 있어서 뜻깊었던 행사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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