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구관이 명관? 폭주 이오리, 각성 레오나 눈에 띈 6월 4주 차 PVP

게임뉴스 | 안슬기 기자 |
6월 4주 차에 진행된 시즌7은 리그전에 큰 변화가 있었다. 17일 업데이트 이후 수동 조작이 가능해진 것이다. 시즌7~8 리그전은 밸런스형 파이터만 편성할 수 있어, 초기 시즌 이후 아레나에서 보기 어려웠던 각성 레오나가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한편 아레나는 초기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폭주 이오리 중심 공격형 팀과 하오마루를 리더로 내세운 사무라이 쇼다운 팀이 눈에 띈다.



■ 시즌7 아레나/리그전 1~10위 유저들의 팀 구성



▲ 시즌7 아레나 1~10위 유저들의 팀 구성



▲ 시즌7 리그전 1~10위 유저들의 팀 구성(A06 그룹 기준)


- 폭주 이오리 중심 공격형 팀, 그 뒤를 따르는 사무라이 팀! 시즌7 아레나 판도

일곱 번째 시즌 아레나 상위 랭커들의 팀 콘셉트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이번 시즌 가장 많은 상위 랭커가 선택한 팀은 매 시즌 꾸준히 보이던 폭주 이오리 중심 공격형 팀이다. 여기에 최근 추가된 '할로윈 파티의 쿨라'가 함께 편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할로윈 파티의 쿨라는 피격 시 적을 빙결시키는 패시브 때문에 선제공격을 받아도 사망할 확률이 낮다. 또한, 적이 빙결된 사이 반격을 가하면 공격형 파이터 특유의 높은 화력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어 PVP에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그 다음으로는 리더 스킬과 자체 성능이 우수한 하오마루를 리더로 편성하고, 겐쥬로, 우쿄 등 리더 스킬 효과를 받는 팀원으로 구성한 '사무라이 쇼다운' 팀이 많은 유저들의 선택을 받았다. 나코루루는 사무라이 쇼다운, 무기 사용자 태그를 보유한 파이터다. 따라서 하오마루를 리더로 편성한 팀에서 리더 스킬은 물론 추가로 공격력이 상승하는 '무기를 사용하는 팀' 인연 효과도 함께 적용받아 공격력을 60% 이상 올릴 수 있다.




▲ 시즌7 공격형 팀의 핵심 파이터는 폭주 이오리와 할로윈 파티의 쿨라



▲ 상위 랭커 중 3명이 선택한 사무라이 쇼다운 팀



▲ 사무라이 쇼다운 팀의 장점 중 하나는 강력한 팀 인연 효과다


- 돌아온 각성 레오나! 시즌7 리그전 판도

여러 파이터에 밀려 점차 보이지 않던 각성 레오나가 리그전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시즌7과 8 리그전 규칙 중 하나가 '밸런스형 파이터만 편성 가능'이기 때문에, 이전에 육성했던 각성 레오나가 리그전 상위 랭킹을 차지한 것이다.

이외에는 크리저리드, 나코루루, 우쿄 등의 파이터가 유저들의 선택을 받았다. 각성 레오나에 유리한 자속성 파이터는 예상보다 수가 적었는데, 이는 현재 사용 가능한 자속성 파이터의 육성 우선순위가 낮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 리그전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각성 레오나



▲ 현재 사용 가능한 자속성 밸런스 파이터, 흔히 말하는 주류 파이터들은 아니다


- 예측 불가능한 상위 랭커? 포인트 초기화 예고된 아레나

26일 예고된 업데이트 내용 중 PVP 유저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아레나 집계 방식 변경이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주 단위로 포인트가 초기화되기 때문에, 매 시즌 똑같은 출발선에서 경쟁을 시작해야 한다.

이 덕분에 같은 유저가 연속으로 상위 랭킹을 차지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며, 이후 열리는 아레나에서는 새로운 유저가 꾸준히 상위 랭킹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 업데이트 이후에는 매주 똑같은 출발선에서 아레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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