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격력과 유지력을 두루 갖춘 PvP 패왕! '오로치'

게임뉴스 | 안슬기 기자 | 댓글: 4개 |
14일(수), 에픽 퀘스트 1장 오픈을 맞아 새로운 보스 파이터 '97 오로치(이하 오로치)가 추가됐다. 오로치는 KOF 시리즈를 대표하는 보스 중 하나로, 킹오파 올스타에서도 원작에 버금가는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속성 밸런스형 파이터 오로치의 리더 스킬은 [오로치 일족] 파이터의 공격력이 40%, 체력이 20% 증가(6성 기준)다. 폭주 이오리나 속성 리더에 비해 공격력이 적게 증가하는 대신 체력이 증가하므로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 PvP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오로치가 한국 서버에 추가됐다


■ 자타공인 PvP 최강자! 오로치 기본 정보

오로치의 스킬은 PvP에 유리한 구성이다. '화란강'은 적의 위치를 추적하고 발동 즉시 타격 판정이 나오는 장풍으로, 공격당한 적은 7초 동안 화상 피해를 입는다. '해제'는 한 화면을 넘게 이동할 정도로 사거리가 길다. 그러므로 멀리서 적이 있는 방향으로 미리 사용하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적을 선제공격할 수 있다.

'현재'는 오로치가 PvP 최강 캐릭터로 군림할 수 있게 한 핵심 스킬이다. 스킬 발동과 동시에 오로치가 일정 시간 슈퍼아머 및 대미지 면역 상태가 되는 부가 효과가 있어, 상대는 스킬 효과가 끝날 때까지 오로치를 저지할 수 없다.

코어 패시브는 오로치의 강점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모든 액티브 스킬이 장풍형인 오로치에게 장풍형 스킬 공격 피해량이 증가하는 패시브는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적을 공격할 때마다 일정 시간 공격력이 증가하는 '지구의 의지'는 밸런스형인 오로치의 부족한 공격력을 보충해 준다. 게다가 최대 중첩 횟수는 5회이므로 연속 공격을 이어갈 경우 공격력이 최대 25%까지 상승(3레벨 기준)한다.

'풀린 봉인'은 1초마다 파워 게이지(파워 게이지 40% 이하) 또는 체력(파워 게이지 41% 이상)을 회복하는 패시브다. 체력은 퍼센트 단위로 회복되기 때문에, 화력이 애매한 파이터로 육성이 끝난 오로치를 상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 액티브 스킬과 잘 어울리고 부족한 공격력을 강화하는 코어 패시브



▲ 오로치를 PvP 최강자로 만든 일등공신 현재


■ 오로치의 스킬셋



▲ 적을 위치를 추적해 타격하고 화상 상태로 만드는 화란강



▲ 사거리가 긴 장풍 스킬 해제



▲ 전방으로 돌진 후 대미지 면역 상태로 적을 공격하는 현재



▲ 피니시 스킬 서약

▲ 스페셜 스킬 대신





■ 패시브 중첩을 쌓고 순간 화력 집중! 오로치 기본 운영법

오로치의 코어 패시브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지구의 의지' 5중첩을 쌓은 뒤 강력한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 지구의 의지 지속 시간은 5초이므로 스킬이 쿨타임 중일 때는 틈틈이 기본 공격을 섞어 중첩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슈퍼아머 및 면역 상태가 되는 '현재'는 적의 공격을 받아치는 데 적합하다. 단, 현재는 발동 시 일정 거리를 순간이동하고 공격을 하기 때문에 밀착한 적을 통과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되면 엉뚱한 곳에 스킬을 낭비하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오로치는 스킬 하나하나가 강력한 대신, 다운된 적을 공격할 수단은 화란강 하나뿐이다. 따라서 상대를 공중에 띄웠다면, 바닥에 내려오기 전에 모든 스킬을 사용해 연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에 적이 다운될 것 같다면, 화란강을 아꼈다가 연계 마지막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화란강을 사용할 때는 적이 있는 방향을 바라보지 않아도 된다



▲ 상대와 밀착하면 현재를 헛칠 수도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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