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킹오파 올스타 첫 '페스타 파이터'! 각성 이오리, 레오나 미리 보기

게임뉴스 | 최민호 기자 |
9일 한국 서버를 오픈한 킹오파 올스타의 '페스타 파이터 소환'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론칭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달밤 오로치 피에 폭주한 이오리(이하 각성 이오리)', '한밤에 오로치의 피에 눈뜬 레오나(이하 각성 레오나)'의 소환 확률이 증가한다. 약 4일 주기로 페스타 한정 파이터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페스타 파이터는 일반 파이터 소환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기간 한정 파이터 소환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킹오파 97에서 히든 보스로 등장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각성 이오리와 각성 레오나는 킹오파 올스타에서도 막강한 능력을 자랑한다. 우수한 리더 스킬과 대미지, 스킬셋의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다.

'각성 이오리'의 경우, 우수한 스킬 셋과 초필살기 발동 시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는 코어 패시브 효과를 바탕으로 스킬 중심의 운영을 펼칠 수 있다. 대미지도 쏠쏠하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서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각성 레오나'는 밸런스형 파이터로 코어 패시브의 체력 회복 효과와 리더 스킬의 치명타 효과를 이용해 빠르게 스킬을 돌리며 연속 콤보를 노리는 파이터다. 제대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세팅을 해줄 경우, '레오나 크래시 EX'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매우 짧아지기 때문에 치명타 버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 일본 서버와 달리 오픈과 동시에 '페스타 파이터'가 공개되었다


※ 해당 기사는 일본 서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한국 서버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코어 패시브, 리더 스킬 모두 우수! '각성 이오리'의 장점과 단점

각성 이오리의 가장 큰 장점은 범용성이다. 공격형 파이터의 공격력을 50%(최대 60%) 증가시키는 리더 스킬은 어떤 파이터와도 무난하게 편성할 수 있으며 공격적인 조합을 짤 때 유용하다. 초필살기 사용 시, 모든 액티브 스킬의 남은 쿨타임을 초기화시키는 코어 패시브인 '오로치의 사념'은 단기전과 장기전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두 번째 코어 패시브인 '대폭주'와의 연계로 패시브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스킬 셋 또한 콤보나 교체 플레이 모두 유용해 어느 상황에서건 조합을 타지 않고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각성 이오리의 단점은 낮은 체력이다. 리더 스킬에 붙은 디메리트로 방어력 또한 10% 감소해 적에게 피격당했을 때 부담이 크다. 이오리의 리더 스킬은 편성한 팀 모두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고난이도 퀘스트 진행 시 적의 스킬에 맞지 않도록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하게 된다. 또, 각성 이오리는 낮은 체력으로 인해 '리그전' 등 대전 콘텐츠에서 불리하다.




▲ 리더스킬부터 훌륭한 각성 이오리



▲ 체력과 방어력이 낮은 각성 이오리는 적의 공격에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버프, 장풍, 공중 타격... 없는게 없는 '각성 이오리'의 스킬셋




▲ 필살기인 '금천백이십일식 팔치녀'. 돌진형이기 때문에 적중시키기 쉬운 편이다




▲ 각성 이오리의 핵심 기술 '백이십칠식 규화'. 공격력, 치명타 확률 증가 버프가 있다




▲ 무난한 띄우기 기술인 '백식 귀신 태우기'. 이오리의 다른 스킬과 연계가 가능하다




▲ 장풍기 '백팔식 어둠 쫒기' 다운된 적도 공격할 수 있어 유용하다



■ 핵심은 '규화'와 '피니시 스킬'... 각성 이오리 운영법


각성 이오리는 세 번째 스킬인 '백이십칠식 규화'의 공격력, 치명타 확률 증가 버프를 중심으로 운영하게 된다. 규화의 치명타 버프가 있는 동안에는 패시브 스킬인 '대폭주(치명타 적중 시 파워 게이의 0.4%가 즉시 충전)'를 활용하기 쉬워지며 이렇게 모인 파워 게이지를 이용해 피니시 스킬을 사용, 또 다른 패시브 스킬인 '오로치의 사념(초필기 사용 시, 모든 액티브 스킬의 남은 쿨타임 초기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규화 → 스킬 사용 → 피니시 스킬 → 추가 스킬 연계로 짧은 시간 동안 큰 대미지를 줄 수 있고, 공격력과 치명타 버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규화나 피니시 스킬로 적을 다운시키더라도 '백팔식 어둠 쫒기'로 다운된 적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공격을 넣을 수 있다.


▲ 스킬 - 피니시 스킬 - 스킬 활용으로 폭딜을 넣을 수 있다



■ 공/방 밸런스가 좋은 패시브와 리더 스킬을 가진 '각성 레오나'의 장점과 단점


각성 레오나는 밸런스형 파이터답게 무난한 능력치와 리더 스킬을 가지고 있다. 리더 스킬은 '밸런스형 파이터의 공격력이 30%,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로 레오나를 리더로 세웠을 때 편성에 있는 모든 밸런스형 파이터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밸런스 파이터 중심의 파티를 만들 때 유용하다.

코어 패시브 효과인 '피의 폭주'는 모든 액티브 스킬의 기본 쿨타임을 0.5(최대 0.6초)초 감소시켜 준다. 레오나의 '레오나 크래시 EX' 같은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은 스킬을 더욱 자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피의 폭주를 바탕으로 쿨타임 감소 세팅을 완성한 레오나는 스킬 활용으로 무한 콤보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두 번째 코어 패시브는 '피의 맛'으로 레오나가 치명타를 적중시킬 때마다 피해량의 1.3%(최대 1.7%)의 체력을 회복한다. 장기전에 적합한 패시브 효과로 꾸준히 버프를 유지할 수 있는 '레오나 크래시 EX', 리더 스킬의 치명타 증가 효과를 이용해 생각보다 많은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각성 레오나는 짧은 스킬의 쿨타임을 이용해 버프를 꾸준히 유지하며 콤보를 이어가는 스킬 중심의 파이터다. '발틱 런처' 스킬의 경직과 판정이 우수해 공중 콤보로 시간을 벌 수 있어 쿨타임 감소 세팅으로 무한 콤보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단점은 생각보다 좁은 스킬의 판정과 짧은 범위로 인해 생각보다 스킬을 맞추기 어렵다는 점이다. 재사용 대기시간을 의식해 난사하다 보면 허공에 스킬을 날리기 쉽다. 한 콤보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코어 패시브 작업이나 배틀 카드 세팅이 필요한 점도 아쉽다.




▲ 치명타, 스킬과 관련된 각성 레오나의 리더스킬과 패시브 효과



■ 빠른 스킬 연계가 핵심! 각성 레오나의 스킬 정리




▲ 피니시 스킬 '그래비티 스톰' 범위가 생각보다 짧으니 주의해야 한다




▲ 핵심 스킬 중 하나인 '레오나 크래시 EX'. 5초 동안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 '발틱 런처'는 범위는 작지만 장풍이 오래 남아 있기 때문에 콤보용으로 유용하다




▲ '그랜드 세이버 EX'는 범위가 넓어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다



■ '레오나 크래시 EX'를 이용한 연속 콤보! 각성 레오나 운영법


각성 레오나는 기본 스킬들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은 편으로 스킬 싸이클을 돌리기 간편한 편이다. 기본은 레오나 크래시 EX 활용 후 치명타 버프를 이용해 체력을 회복하면서 콤보를 이어나가면 된다. '발틱 런처'를 제대로 맞출 경우 적이 오랜 시간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다른 스킬을 연계하거나 스킬들의 쿨타임을 벌 수 있다.




▲ 재사용 대기시간이 8.5초인 레오나 크래시 EX

▲ 공중 콤보를 이용해 무한 콤보를 넣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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