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레볼루션 최강 혈맹을 가린다! 리니지2 레볼루션 토너먼트 결승전 풍경

게임뉴스 | 인벤 모바일팀 기자 | 댓글: 4개 |
7월 2일 서울 OGN e스타디움 기가아레나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삼성 갤럭시 S8 리니지2 레볼루션 토너먼트 2017 시즌1(이하, LRT)의 결승전이 개최됐습니다. 이날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아침서부터 비가 거칠게 쏟아부었는데요. 궂은 날씨에도 OGN e스타디움에는 LRT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유저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경기는 결승전 시작 전, 3판 2선승제로 3, 4위전 경기가 먼저 치러졌습니다. 4강에서 아쉽게 탈락 그들이었지만 결승전 못지않은 뜨거운 경기가 벌어졌습니다. 결승전은 4강에서 올라온 두 팀이 30vs30으로 요새전을 진행했습니다. 다섯 번의 경기 중 세 번을 먼저 이긴 혈맹이 리니지2 레볼루션의 최강의 혈맹 자리를 차지하게 되지요. 경기 룰은 지난 경기와 같이 스킬과 펫, 장비의 교체가 가능하고 소모품으로 1세트당 일반 HP/MP 포션 200개와 고급 HP/MP 포션 200개, 정령탄 9,999개가 지급됩니다.

과연 리니지2 레볼루션 최고의 혈맹으로 우뚝 설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삼성 갤럭시 S8 리니지2 레볼루션 토너먼트 2017 시즌1 현장의 마지막 경기, 불타올랐던 결승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2일 결승전 경기의 결과는 11일(화) OGN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층에선 갤럭시 S8과 덱스 스테이션의 체험존이 마련되었습니다.






▲ 경기 시작 전, 입장을 위한 대기줄이 늘어셨어요.



▲ 2층 관객석까지 관람객들이 입장했습니다.



▲ LRT로고가 새겨진 붉은색 티셔츠도 받을 수 있어요.



▲ 엘프와 드워프도 결승을 관람하러 왔네요!









▲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많은 이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 2층 객석에도 많은 관객들이 자리했어요.



▲ 해설을 맡은 두 분도 '열일' 중입니다!



▲ 반대편엔 전략분석실이 운영중입니다.









▲ 결승전엔 특수효과도 아낌없이 뿜뿜!



▲ 과연 3, 4위전과 결승에 진출한 혈맹은 누구일까요?



▲ 트로피를 차지한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 7월 11일 방송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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