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장사를 시작한 비경 상점! 먼저 공개된 전용 장비 5종의 효율성은?

게임뉴스 | 송철기 기자 | 댓글: 2개 |
특별한 재화로만 이용할 수 있는 비경 상점에서는 랑그릿사 모바일의 영웅마다 전용 장비를 구매할 수 있어서 연일 화제다. 현재 비경 상점에서는 엘윈의 스킨과 더불어 첫 상품으로 엘윈, 디하르트, 라나, 이멜다, 매튜까지 총 5인의 전용 장비를 각각 '형귀 컨트롤러' 150개에 판매하고 있다.

전용 장비는 각 영웅에게 유용한 특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주목받는데, 덕분에 어떤 영웅의 장비가 가장 효율적일지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중! 무엇보다 비경 상점에서 장비 구매에 필요한 재화 '형귀 컨트롤러'는 수집이 쉽지 않아 각 장비에 우선순위를 정할 필요가 있다.




▲ 현재 비경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장비들.



'형귀 컨트롤러'는 특정 장소에서 등장하는데, 영웅전설의 이벤트 맵 같은 한정 이벤트 또는 도전 이벤트가 바로 그곳이다. 하지만 해당 맵들은 대체로 난이도가 높아서 공략이 쉽지 않으므로 '형귀 컨트롤러' 수집에 난항을 겪는 사람들도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한정 이벤트 맵과 도전 이벤트 '엇갈린 운명'에서 '형귀 컨트롤러'를 수집하면 400개 이상을 확보할 수 있지만, 그걸 전부 얻기란 쉽지 않은 셈. 실제로 지난번 '하늘의 궤적 FC' 이벤트 맵에서도 '형귀 컨트롤러'가 출현했지만, 난이도가 높아서 이를 모두 모으기는 힘들었다.

단, 비경 상점은 앞으로 계속 열려있고, 판매 물품도 한정 판매가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구매가 가능하다. 게다가 '형귀 컨트롤러'를 모을 수 있는 기회도 추후에 얼마든지 있으므로 조급해할 필요 없이 당장 필요한 장비 먼저 하나씩 구매해 나가는 게 좋다.




▲ 도전 이벤트는 업적까지 모두 수행하여 형귀 컨트롤러를 모아야 한다.



아무래도 전용 장비 구매의 최우선은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영웅을 우선적으로 선별해야 하고, 이후 해당 영웅에게 전용 장비가 꼭 필요한지 따져봐야 한다. 물론 영웅 개개인의 맞춤형인 만큼 대부분의 영웅 장비는 그 효율이 뛰어난 편. 따라서 만약 주요 영웅이 전용 장비 부위에 SR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면 되도록 전용 장비로 교체해주는 게 좋다.

반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영웅이라면 당장 '형귀 컨트롤러'가 남는다고 해도 전용 장비 구매는 비추천! 영웅들의 전용 장비는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기 때문에 재화를 아껴놨다가 필요한 장비가 업데이트된 후 소비하는 게 좀 더 빠르게 주요 영웅을 세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선 현재 추가된 전용 장비 엘윈의 '방랑하는 기사', 디하르트의 '황금 사자', 라나의 '검정 드레스', 이멜다의 '매혹의 립스틱', 매튜의 '단결의 반지'는 각 영웅에게 필수라고 여겨지진 않는다. 그렇다고 해당 장비가 좋지 않은 게 아니라 기존 SSR 장비로도 충분히 효율적이며, 추후 등장할 쥬그라의 전용 장비처럼 착용 시 성능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필수 장비는 아니라는 것.

그럼에도 엘윈, 라나는 사용되는 곳이 많은 영웅이라 어떤 영웅에게 전용 장비를 먼저 구매해줄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이멜다와 매튜 역시 이벤트, 여단전 등 특별한 맵에서 출전 기회가 많고, 장비의 성능도 좋아서 많이 찾는 편이다.

장비를 구매한다면 각 장비의 세부 능력치를 살펴보고 자신이 활용도를 고려하는 것은 기본, 해당 전용 장비의 대체품을 보유 중인지 생각해야 한다. 특히 기존 장비의 인챈트가 높게 붙어있다면 당장 전용 장비를 사용하는 것보다 기존 장비를 사용하면서 전용 장비를 강화해야 한다.


※ 추신 : 전용 장비는 표시된 병종 모두 착용이 가능하지만 스킬 효과는 지정된 영웅에게만 적용된다.



▲ 더 많은 물품이 확인되는 글로벌 서버 비경 상점.



▲ 대체 물품을 보유중이라면 전용 장비를 급하게 구입할 필요는 없다.



◎ 엘윈_[방랑하는 기사] (무기_1Lv 기준)
속성 : 생명 25 / 공격 9
스킬 : 공격 +2%. 스킬을 사용하여 피해를 입힐 시 30% 확률로 쿨타임 -5.

많은 사람이 그동안 엘윈의 SSR 무기로 '봉인의 수호자'를 이용해 왔을 텐데, 덕분에 현재 전용 장비 '방랑하는 기사'와 '봉인의 수호자' 중 더 효율적인 장비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두 장비는 기본 속성과 공격 면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봉인의 수호자'는 방어가 증가하는 반면 '방랑하는 기사'는 일정 확률로 쿨타임 감소 성능이 있다.

덕분에 생존 측면으로 볼 때는 '봉인의 수호자'가 우수한 편. 하지만, '방랑하는 기사'가 지닌 쿨타임 5턴 감소는 발동만 하면 엘윈 최고의 공격 스킬인 '검혼'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을 가진다.

'검혼'은 디버프 효과와 함께 엘윈 뿐 아니라 랑그릿사 모바일 전체 영웅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강력한 물리 공격 스킬이므로 원래 쿨타임 5턴의 큰 제약이 있다. 그런데 연속으로 사용하게 되면 전장의 기세를 아군 쪽으로 크게 가져올 수 있는 것. 물론 확률성 발동이기 때문에 이것에만 의지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유용한 능력임에는 틀림없다.

게다가 '봉인의 수호자'는 범용성이 높아서 엘윈 외에도 물리 근접 딜러를 자처하는 보병과 기병 영웅들에게 인기가 많다. 따라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봉인의 수호자'가 충분하지 않다면 엘윈에게 '방랑하는 기사'를 들게 하고, '봉인의 수호자'는 다른 영웅에게 맡기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 디하르트_[황금 사자] (투구_1Lv 기준)
속성 : 생명 34 / 마방 4
스킬 : 마방 +2%. 이번 턴에서 적군을 격파 후 행동 종료 시 자신 3칸 내 1기 적군에게 기절 시전. 1턴 지속.

디하르트의 투구 '황금 사자'는 꽤 좋은 스킬을 지니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디하르트 자체가 비인기 영웅이라 다른 장비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기병부터 암살자까지 디하르트의 클래스에 상관없이 장착할 수 있는 투구지만, 스킬 효과는 기병에게 좀 더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적군 격파 후 행동 종료 시 하나의 적군에게 기절을 시전하는 전용 장비 스킬은 3칸의 사거리를 지녀서 암살자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적진에 돌격하는 기병이 좀 더 확실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적군 격파 후 발동이라는 전제 조건을 달성하기도 쉽다.

또한, 기절이라는 상태 이상 효과가 PvP에서 굉장히 강력하기 때문에 활용만 잘 하면 꽤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육성해야 할 영웅이 산더미 같기에 디하르트까지 차례가 돌아오는 건 먼 훗날의 얘기일 터. 여유롭지 않다면 당장 장비 구매 우선순위에서는 뒤로 미뤄두는 게 좋다.







◎ 라나_[검정 드레스] (갑옷_1Lv 기준)
속성 : 생명 34 / 방어 5
스킬 : 전투 진입 전 적군에게 랜덤으로 강력한 디버프 1개 시전.

사실 라나의 전용 장비는 사용하기에 따라 굉장한 효과를 지닌다. 전투 진입 전 적군에게 랜덤으로 강력한 디버프 1개를 부여하는 장비 스킬은 딱 봐도 엄청 효율적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전투 진입 전이라는 표시다

이 말은 즉 해당 효과가 광역 마법에는 적용되지 않고, 단일 공격 및 마법에만 발동하는 의미! 라나를 광역 마법 딜러로 주로 활용하고 있다면 굳이 스킬이 발동하지 않는 '검정 드레스'를 이용할 필요 없이 '별무리 망토'로도 충분히 효율적인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다.

게다가 단일 마법을 위주로 활용한다고 해도 적을 마법 한 방에 처치하는 강력한 공격 능력을 지니고 있다면 사실상 디버프 효과가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특히 PvP 지팡이로 유명한 '아스타로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검정 드레스'와 시너지를 기대할 수도 있다.

'아스타로트'는 라나가 선공 시 최대 30%의 확률로 상대를 기절시키고, 디버프 적과 전투 시 크게 지력이 상승하므로 디버프를 이용하는 '검정 드레스'는 지력 상승에 용이한 편. 따라서 라나의 '검정 드레스'는 뛰어난 효율을 보이는데, 광역 마법에 유용하지 않다는 부분때문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하여 구매할 필요가 있다.







◎ 이멜다_[매혹의 립스틱] (투구_1Lv 기준)
속성 : 생명 21 / 마방 6
스킬 : 마방 +2%. 행동 종료 시 근접한 2칸 내 4기 기타 아군에게 '고정 피해' 면역 부여. 1턴 지속.

이번에 추가된 전용 장비 5종 중 가장 필요한 장비를 뽑으라면 이멜다의 '매혹의 립스틱'을 뽑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다. 장신구로 착각을 불러일으키지만 의외로 투구인 해당 장비의 능력은 해동 종료 시 근접한 아군에게 고정 피해 면역 효과를 부여하는 것.

얼핏 보면 단순한 면역 효과 버프로 아군을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고정 피해 면역은 이멜다에게 굉장히 중요한 버프다. 이멜다는 고유 스킬 '철완의 여장군' 효과로 주위 아군 2개 부대에게 무쇠팔 효과를 부여하는데, 해당 효과는 선공 시 영웅의 피해량이 상승하는 대신 전투 후 일정 수치의 생명을 소모한다.

이때 이멜다가 '매혹의 립스틱'을 착용하고 있다면 무쇠팔 발동 시 피해량 상승효과는 챙기면서 립스틱의 능력인 고정 피해 면역 덕분에 생명은 소모되지 않는다. 이 고유 스킬과 장비 효과는 적용 범위는 동일한 반면 적용 개체는 장비 효과가 더 많기 때문에 장비가 스킬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셈이다.

따라서 이멜다를 힐러로 채용한 제국의 빛 세력을 주력으로 이용하는 경우 장비를 구매하는 게 좋다. 단, 이멜다가 SR 영웅인 만큼 주력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 편. 만약 여단전 같이 대량의 영웅이 투입되는 콘텐츠에만 간혹 사용한다면 우선순위로 '매혹의 립스틱'을 구매할 필요까지는 없다.







◎ 매튜_[단결의 반지] (장신구_1Lv 기준)
속성 : 생명 29 / 공격 6
스킬 : 주위 2칸 내 아군이 있을 시 공격, 방어, 마방 +2%.

시리즈의 주인공 매튜의 전용 장비 '단결의 반지'는 그 효과가 꽤 매력적이다. 주위 2칸 내 아군이 있을 시 공격, 방어, 마방이 상승하는 능력은 매튜의 성능을 상당히 끌어올려 주기 때문. 보통 물리 공격 장신구가 공격을 최대 8% 상승시키는 반면, 해당 장비는 조건만 달성하면 공격, 방어, 마방을 각각 최대 10%까지 증가시켜서 더 효율적인 능력을 선보인다.

이는 매튜가 지닌 고유 스킬과 '우정의 유대'와 유사한 성능으로, 이 스킬은 주위에 아군이 있을 경우 확률적으로 공격과 방어가 증가한다. 6성 매튜는 최종적으로 100% 확률로 고유 스킬이 발동, 공격, 방어가 15%씩 상승하기 때문에 최종 강화된 '단결의 반지' 착용 시 총 25%의 공격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대신 고유 스킬, 전용 장비까지 아군이 근처에 있어야 효과를 누릴 수 있으므로 매튜는 단독으로 전략 활동을 하기에는 애매한 면이 있다. 더불어 공격 장신구가 귀하기 때문에 많은 물리 딜러를 제쳐놓고 매튜에게까지 장신구를 나눠주기란 쉽지 않으므로 전용 장비를 이용하는 게 좋다.

비록 기본 스탯이 뒤처져서 주목받지 못하는 매튜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은근히 출전 기회가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전용 장비는 챙겨놓을 필요성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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