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대체로 효율 좋은 유격사 장비! 신규 장비 4종 중 내게 필요한 건 뭘까?

게임뉴스 | 송철기 기자 | 댓글: 1개 |
지난 '예레스의 무기'에 이어 이번 랑그릿사 모바일에 등장한 신규 장비 4종 '유격사 장비'는 '옷걸이집게 봉', '케른바이터', '마도 지팡이'까지 3개의 무기와 '유격사 훈장' 1개의 장신구로 구성되어 소환 상점에서 한정 배너를 운영 중이다.

사거리 증가의 '옷걸이집게 봉'과 범위 스킬 사거리 증가의 '케른바이터'는 특별한 능력으로 전술적 활용이 가능한 무기! 더불어 단일 마법 딜러에게는 최종 무기로 여겨지는 '마도 지팡이'와 PvP 시 탱커와 힐러 등 여러 영웅에게 장착시키기 좋은 '유격사 훈장'까지 신규 장비는 모두 유용한 성능을 보인다.




▲ 현재 확률 상승 소환 배너가 운영 중이다.



◎ '옷걸이집게 봉' : 사거리 증가로 전략적 활용이 가능!





'옷걸이집게 봉'은 신규 유격사 장비 4종 중 함정이라 불리며 천대받고 있지만, 사실 유격사 장비는 모두 성능이 우수하므로 얼마든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지 '옷걸이집게 봉'의 경우 체감상 소환 확률이 높은 편이며, 영웅전설 2차 이벤트 맵에서 무료로 배포되었기에 저평가되는 면이 있다.

궁병, 암살자 같은 원거리 물리 딜러가 착용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 중 하나인 '우르의 활'과 같이 사거리 +1이라는 엄청난 효과가 바로 '옷걸이집게 봉'의 특징! 대신 '옷걸이집게 봉'은 창병, 기병, 비병까지 탱커 또는 근거리 물리 딜러가 착용할 수 있는 무기다.

즉, 해당 무기를 착용하면 근거리 영웅이 원거리 영웅으로 탈바꿈되는 셈. 하지만 부대 전체에 사거리 증가 효과가 적용되는 '우르의 활'과 달리 '옷걸이집게 봉'은 영웅의 사거리만 늘어나는 아쉬움을 보인다.

더불어 사거리가 향상되는 대신 물리 피해량이 감소되는 '우르의 활'과 같이 '옷걸이집게 봉' 역시 입히는 모든 피해가 하락하는 단점이 있다. 이는 공격력을 낮추는 대신 사거리를 늘린 전술적 활용을 위한 무기로 볼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따라서 고정 피해는 장비 옵션의 피해량 감소가 적용되지 않는 점을 이용해 프레아가 사용하고, 이를 비롯해 발가스를 포함한 창병 탱커가 장착하는 일이 많다. 이들이 '옷걸이집게 봉'을 장착하면 2칸까지 반격이 가능해지기 때문. 또한, 기병인 레티시아에게 장착 후 데몬헌터 병사로 구성하여 루나처럼 궁기병으로 운영하는 등 현재 많은 활용법이 연구되고 있다.




▲ '옷걸이집게 봉'은 사전에 무료 배포된 무기다.



◎ '케른바이터' : 범위를 넓혀서 광역기 효율을 높인다!





범위 스킬의 사거리를 +1 시키는 능력으로 유격사 장비 중 특히 주목받는 무기인 '케른바이터'는 지금까지 장비와는 확연히 다른 성능을 보인다. 보병과 기병이 장착할 수 있는 검 종류 무기이므로 사실상 광역 공격을 위주로 한 물리 딜러들을 위한 장비라고 볼 수 있다.

해당 무기는 말 그대로 광역 기술의 범위를 향상시키는데, 범위 +1은 실제로 사용 시 굉장한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면 타일 3x3의 범위 공격이 '케른바이터' 장착 시 '5x5'의 넓은 공간을 타격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기임에도 기본 속성 외에는 공격 강화 성능이 없어서 공격력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편. 그럼에도 공격 범위가 넓어지면 적절한 공격 위치를 선정하기도 쉽고 여러모로 전략적 활용도가 상승한다. 덕분에 PvE보다는 PvP에서 주로 활용되는 무기가 '케른바이터'다.

해당 무기의 대표적인 사용 영웅은 물리 범위기가 공격의 주를 이루는 '레온하르트'와 검무로 광역 피해를 꾸준히 입히는 '베른하르트'가 있다. 둘 모두 PvE에서는 '흡혈검 흐룬팅'을 애용하는 영웅들인데, '흡혈검 흐룬팅'의 경우 '케른바이터'보다 공격력이 더 높으므로 유저 취향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 '케른바이터'는 주로 '레온하르트'와 '베른하르트'가 이용한다.



◎ '마도 지팡이' : 단일 마법 딜러에게는 최고의 성능을!





단일 공격 스킬 사용 시 피해 증가라는 간단하면서 명확한 능력을 지닌 '마도 지팡이'는 마법사, 승려, 마물이 착용하는 지팡이의 일종이다. 설명에서와 같이 단일 스킬 피해량 증가 외에도 확률적으로 디버프까지 부여하기 때문에 단일 타겟 마법사에게는 굉장히 효과적인 무기로 여겨진다.

덕분에 최강의 단일 마법 딜러인 '렌'과 궁합이 아주 좋은 편. 특히 '렌'에게는 상대가 디버프 3개 이상일 시 마방을 무시하는 스킬이 있기 때문에 피해량 증가 외에 디버프 부여 성능도 아주 유용하게 이용된다.

기존 마법사들은 대체로 광역 스킬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었기에 스킬 세팅을 단일 위주로 재구성 시 해당 무기를 사용하기 유용해진다. '렌'을 제외하면 단일 대상 스킬로 세팅한 '라나'가 대표적인 영웅이며 사실상 단일 마법 딜러라면 누구나 '마도 지팡이'가 최고의 무기라고 볼 수 있다.

비록 범용성이 높은 무기라고 여겨지진 않는데, 이번 유격사 무기들은 '마도 지팡이' 외에도 대체로 범용성보다는 특정 상황 또는 영웅에게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편이다.




▲ 마도 지팡이는 '렌' 같은 단일 마법 딜러에게 좋다.



◎ '유격사 훈장' : 탱커부터 힐러까지 많을수록 좋은 높은 활용도!





이번 기간 한정 소환 유격사의 장비에서 꽃이라고 불리는 '유격사 훈장'은 범용성, 활용도 모두 훌륭한 장신구다. 모든 속성 증가 옵션으로 다양한 역할의 영웅들이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데, 특정 딜러는 물론 탱커와 힐러에게 장착시키는 편이다.

모든 속성이 증가하는 것은 '패자의 휘장'과 유사한데, '패자의 휘장' 역시 최고의 장신구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단, '패자의 휘장'은 기본 속성으로 생명, 공격이 증가하는 반면, '유격사 훈장'은 방어와 마방이 상승하기 때문에 딜러가 사용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로 인해 탱커와 힐러가 주로 착용하게 된 것! 이때 마방이 공격에 영향을 미치는 보젤, 루나, 리스틸 등의 영웅에게는 공격 상승 옵션이 없어도 '유격사 훈장'이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처럼 장착 영웅의 폭이 넓기 때문에 다수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게 좋은데, 해당 장비가 지닌 면역 효과 덕분에 특히 PvP에서 활용도가 높아진다.

자세히 살펴보면 모든 속성 상승 외에도 고정 피해 면역, 액티브 스킬 사용 불가(일명 침묵) 면역으로 인해 PvP에서 리스틸의 공격에 카운터가 가능! 이는 PvP 최강 영웅이라는 리스틸에게 대항할 수 있는 힘을 지니게 되는 셈이며, 기타 많은 고정 피해 공격과 침묵 스킬 틈에서 생존율이 상승한다.

즉, '유격사 훈장'은 없으면 없는 대로 전략과 운영법을 구상하여 싸울 수 있지만, 있으면 한결 안정적인 PvP를 진행할 수 있는 장신구로 볼 수 있다.




▲ 활용성이 뛰어나므로 여러 개를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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