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다음 신규 영웅은 누구? 성능 좋은 SSR 란디우스, 레이첼 미리 보기

게임뉴스 | 송철기 기자 | 댓글: 2개 |
10월의 끝자락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란디우스'와 '레이첼'은 랑그릿사 4의 주역 캐릭터이면서 동시에 랑그릿사 모바일의 성능 좋은 영웅으로 뽑힌다. 덕분에 오랜 시간 이들의 출현을 기다리며 골든티켓을 쌓아 둔 지휘관들도 많은 편.

두 영웅은 PvE에도 사용하기 좋지만, 특히 PvP에서 활약이 크다. 란디우스는 원거리 공격까지 반격할 수 있는 기병 탱커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고, 레이첼 역시 공격과 아군 지원이 동시에 가능한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 해외에서는 이미 출시된 란디우스, 레이첼.




■ 원거리 반격이 가능한 탱커! 란디우스





랑그릿사 4의 주인공 란디우스는 란포드와 라이벌 관계로 원작에서도 상당한 실력자로 나온다. 모바일의 주인공인 매튜가 바로 란디우스와 리스틸의 후손인데, SSR 등급 영웅 중에서도 성능이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한다.

기본 클래스는 기병으로 이후 창병, 보병까지 전직이 가능하며, 2차 전직을 할 수 있는 주요 클래스는 기병과 창병이다. 쥬그라의 뒤를 이어 기병으로 운영되는 탱커라는 특이한 위치에 있는데, 원거리에 공격에 대항하는 고유 스킬 덕분에 독보적인 원거리 영웅 대항마로 뽑힌다.

고유 스킬 'United Will'는 행동 종료 시 아군이 곁에 있으면 공격 증가 및 공격의 일부만큼 방어와 마방 상승, 받는 원거리 피해 감소, 사거리 2칸에 대한 공격에 반격 능력이 있다.

공격 증가 및 공격에 따른 방어, 마방 상승 역시 생존에만 집중되는 다른 탱커들에 비해 높은 공격력을 지닐 수 있도록 만든다. 게다가 2칸의 사거리까지 반격할 수 있다는 건 탱커에게 굉장히 큰 장점이라서 원거리 딜러 위주의 파티를 상대할 때 엄청난 효율을 확인할 수 있다.







물리 피해와 마법 피해를 전방위 방어하는 기본 성능이 훌륭하기 때문에 PvE, PvP 모두 이용 가능하며, 주로 시공의 시련과 PvP에 출전시킨다. 소속 세력은 '시대의 주역'과 '전설의 저편'. 특히 '전설의 저편'은 게임이 진행될수록 좋다고 평가받는 세력이고, 란디우스는 해당 세력의 초절 강화를 지닌 탱커다.

또한, 기병이기 때문에 기동성이 좋고, PvE에서 레온, 쉐리, 루나 등 마찬가지로 기동성 좋은 딜러들과 함께하면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 이 기동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창병을 부대에 영입하는 다른 탱커들과 다르게 기병을 병사로 배치해야 하는데, 병사 생명이 80% 이상이면 받는 물리 피해가 감소하는 '황가기병'이 애용된다.

그리고 원거리 반격 탱커라는 점에 기반하여 원거리 공격을 받으면 일정 확률로 전투 피해량이 감소하는 '풍왕의 갑옷'과 아주 좋은 시너지를 보인다.

게임 내 대표적인 탱커인 '레딘', '발가스'와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근거리 물리 피해 적을 상대할 때는 여전히 두 탱커가 좀 더 뛰어난 면을 발휘할 때가 많다. 하지만 란디우스의 원거리 반격은 그가 기존 탱커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고, 그만큼 넓은 범용성을 지닌다.








■ 강력한 마법과 아군 지원을 동시에! 레이첼





란디우스의 의붓 남매로 랑그릿사 4의 주역 캐릭터 중 하나인 레이첼은 모바일에서 란디우스와 함께 추가되는 SSR 등급 영웅이다. 마법 딜러이면서 아군 회복까지 가능한 복합 캐릭터로 유용한 스킬을 모두 챙기기 위해서는 룬스톤 3개를 소비해 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해야 한다.

가능한 클래스는 마법사와 승려이며, 주로 마법사 클래스의 마법 딜러로 활용된다. 기본 성능이 좋아서 여러 장소에 출전시킬 수 있지만, 주로 PvP에 모습을 보이는 편. 특히 란디우스와 한 세트처럼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시대의 주역', '전설의 저편'까지 둘의 세력이 동일하다.

그녀의 고유 스킬 'Arcane Vessel'은 피해 증가, 공격 후 행동 종료 시 주위 2칸 내 아군 약화 효과 1개 해제와 함께 생명 회복이라는 굉장한 효과를 보인다. 피해 증가만 해도 좋은 효과라 볼 수 있고, 디버프 해제와 생명 회복이 기본 패시브 자동 발동된다는 부분은 상당한 장점으로 비친다.

덕분에 레이첼은 적을 공격하면서 아군을 치료하는 성전사 영웅들과도 비슷한 효과를 가진다. 게다가 6성 달성 시 피해 증가는 물론 패시브 적용 범위와 디버프 해제 개수 증가, 회복량까지 상승하면서 능력이 전체적으로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레이첼 보유 스킬 중에는 유사 초절 버프라고 불리는 '복음'이 있는데, 리아나가 지닌 것과 같은 강력한 버프 스킬이다. 단일 부대에게 공격, 방어 20% 상승 및 모든 디버프 면역을 부여하여 마치 초절 강화 버프처럼 영웅을 강력하게 만들고, PvP에서 특히 유용하다.

이 밖에도 생명 90% 이상으로 전투 진입 시 지력과 마방이 상승하는 패시브 '명상' 역시 주요 스킬로 뽑힌다. 게다가 '썬더', '어둠의 낫', '성언' 같은 단일 공격 마법과 '파사', 'Arcane Blast' 등 광역 마법까지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병사는 마법사 영웅들에게 인기 높은 '마녀'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장비는 일반적인 마법사들 세팅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장신구만큼은 '스피드 부츠' 같은 이동력 강화 아이템을 착용하는 모습도 종종 보게 된다.

레이첼은 좌측 전직 트리에 위치한 마법사 클래스 선택 시 공중을 날 수 있는 특징이 구현되기 때문. 이는 다크 프린스 상태의 보젤과 같으며, 공중을 날 수 있기 때문에 지형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이동력을 강화하면 마법 활용에도 도움을 받고, 전투 시 위치 선정에 유리함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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