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백과 LG전자가 새해를 맞이하여 인터파크에서 홈 오피스 기획전을 실시한다. 행사는 1월 4일부터 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추가 특별 이벤트로 매일 21명에게 CU 편의점 1만원 쿠폰을 1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의자와 노트북 50%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에서 린백 관계자는 게이밍의자 LG51G를 주력상품으로 꼽았다.
LB51G는 전문 디자이너가 게임의자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였다. 좌판 높이 조절은 물론, 틸팅 강도 조절 장치를 사용해 사용자 하중에 따라 의자가 넘어가는 강도를 조절하도록 하였다. 더불어 멀티 락킹 기능으로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등 각도를 조절해 고정할 수 있으며 다양한 편리한 기능을 탑재했다. 이 의자는 사용자의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주기 때문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컴퓨터의자, 책상의자 또는 공부의자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LB51라인 중 LB51KT는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한 헬로키티 게이밍의자로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핑크색 게임의자이다. 헬로키티의자는 인기 유튜버 엣지(edge)가 애용하는 모델로, BJ의자나 인테리어의자로도 유명하다.
린백 담당자는 “코로나로 인해 활성화된 재택근무에 꼭 필요한 의자와 노트북을 좋은 혜택으로 구매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전하며,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2021년 신축년에는 즐겁고 행복한 소식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k@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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