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냥 경험치 및 버프 사용 효과 증가! 라이브 & 클래식 신규 이벤트 진행

게임뉴스 | 이찬양 기자 | 댓글: 3개 |
1월 10일(수), 리니지2 라이브 서버와 라이브 서버와 클래식 서버에서 신규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이번 이벤트로 매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몬스터 사냥 획득 경험치 및 SP 20% 증가, 부스팅 아이템과 버프 사용 효과 20% 상승 혜택을 라이브 서버와 클래식 서버 모두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라이브 서버는 이벤트 시간에 아데나 드롭량과 아이템 드롭 확률도 20% 오른다. 클래식 서버와 라이브 서버는 추가로, 몬스터 사냥 시 공격력, 공격속도, 마법 속도 등이 일정 시간 동안 상승하는 복주머니 허브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2월 7일(수)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 라이브, 클래식 서버에서 신규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라이브 서버와 클래식 서버와 모두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통적으로 몬스터 사냥 시 획득하는 경험치와 SP가 20% 상승한다. 또한, 부스팅 아이템과 버프 사용 효과도 20% 상승한다.

추가로, 라이브 서버는 이벤트 시간에 아데나 드롭량과 아이템 드롭 확률도 20% 오른다. 클래식 서버의 아데나 드롭량과 아이템 드롭 확률은 기존과 동일하다.

이벤트 기간에는 복주머니 허브도 획득할 수 있다. 이는 몬스터 사냥 시 드롭되는 아이템으로 그 효과는 라이브 서버와 클래식 서버에 차이가 있다. 라이브 서버는 5분 간 공격력, 마법력, 공격속도, 마법속도가 50% 증가하고 EXP와 SP가 10% 오른다. 오후 6시부터 오전 2시까지는 피크 타임으로 구분되어 드롭량이 2배로 증가한다.

클래식 서버의 복주머니 허브는 5분 간 물리, 마법 공격력 15% 증가, 물리, 마법 방어력 15% 상승, 물리, 마법 공격속도 15% 증가, 그리고 HP/Mp 회복보너스 30% 상승, 이동속도 10 증가 효과를 가지고 있다.

라이브 서버와 마찬가지로 피크 타임을 가지고 있는데,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는 드롭량이 3배가 되며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는 2배로 오른다. 새벽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별도의 피크 타임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라이브, 클래식 서버 공통으로 복주머니 허브 효과 적용 후 리스타트 시 버프 효과는 삭제된다.




▲ 라이브 서버는 경험치 및 버프 효과 상승, 아데나 드롭량 상승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클래식 서버는 경험치 혜택, 부스팅 및 버프 사용 효과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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