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더 큰 전투를 위한 판이 마련됐다! 리니지M 지배의 탑 대규모 전투 예고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댓글: 5개 |



기사의 재탄생 예고로 시끌벅적한 가운데 11일 업데이트에서는 무료 복구 횟수 증가 및 적대 혈맹 리스트 확대, 용기의 증표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18일 전까지 무료 복구 횟수가 5회로 증가한다. PvP 랭커 보상 등으로 인한 무료 복구 횟수 증가 효과와 중복 적용되기 때문에 지난주 PvP 랭커에 들었다면 무료 복구 횟수는 더 늘어나 최대 하루 8회 복구가 가능하다.

적대 혈맹 리스트는 지난주 20개에서 30개로 늘어났으나, 금일 업데이트로 한차례 더 확장되어 최대 40개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 40개로 늘어난 적대 혈맹 리스트

이런 두 업데이트의 배경은 바로 매일 오후 11시부터 벌어지는 마스터 서버 '지배의 탑' 전투에 있다. 현재 왕 연합 vs 반왕 연합의 구도로 전 서버 라인 유저들이 지배의 탑에 모여 전투를 펼치고 있다. 몇 천명의 유저들이 한 곳에 모여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현재 많은 방송을 통해 중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료 복구 횟수 증가로 더 많은 연합 유저들이 부담 없이 전투에 참가할 것으로 보여지며, 적대 혈맹 리스트가 더욱 증가해 적대 혈원을 타겟팅 하기가 더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11일부터 진행될 지배의 탑 전투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변수도 존재한다. 현재 데포로쥬 서버에 있는 왕 연합의 일부 주축 캐릭터들이 혈맹 탈퇴를 하며, 연합을 떠나기로 한 상태다. 주축 캐릭터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전투가 아예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 현재 혈맹 탈퇴 상태인 왕 연합 일부 주축 캐릭터

마지막으로 기사의 재탄생을 예고하는 '용기의 증표' 이벤트가 진행된다. 버림받은 자들의 땅 / 몽환의 섬 / 고대 정령의 무덤에서 이벤트 몬스터 ‘추격자 커츠’와 ‘추격자 흑기사’가 등장하며, 처치하면 '용기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다. 증표를 모아 기란 마을에 있는 이벤트 NPC '붉은 기사단 전령'에게 가면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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