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끊기지 않는 몬스터 리스폰! 리니지M 알비노 분지 개선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M이 8일 업데이트로 알비노 분지 몬스터 리스폰 개선, 토끼 소녀의 보물 상자, 공허의 기운 시즌 패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가장 먼저 알비노 분지의 몬스터 리스폰이 개선됐다. 이전보다 몬스터 개체수가 더 많아졌으며, 한번 잡은 몬스터가 다른 지역에 리스폰 되어 돌아다녀야 하는 단점이 개선되어, 이제는 한자리에서 꾸준히 사냥할 수 있을 만큼 바뀌었다.

알비노 분지 개편 기념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알비노 분지의 몬스터 처치시 일정 확률로 '알비노 분지의 탐나는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상자에서는 전설 등급 카드와 탐나는 성장의 물약, 성장의 각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 30분 동안 한자리에서 사냥해도 몬스터가 계속 등장한다

토끼 소녀의 보물 상자 이벤트는 시련 던전 형태로 진행된다. 레벨 60 이상 캐릭터는 아인하사드의 축복 10을 소모해 시련 던전 '토끼 소녀의 보물 상자'를 입장할 수 있으며, 이 곳에서 상자 3개를 파괴하면 완료된다. 파괴한 보물 상자에서는 딸기맛 막대 과자, 코인 상자,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즌패스] 공허의 기운'을 상점에서 200만 아데나에 구입할 수 있다. 구입 시 즉시 활성화되며, 출석 보상을 통해 코인과 드래곤의 성수, 퓨어 엘릭서, 상급 축복의 가루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시즌패스의 마지막 날인 11월 22일에는 '공허의 기운이 가득한 상자'가 지급될 예정이며, 상자 내용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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