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다시 돌아온 시련의 탑! 한글날 기념 '훈민정음 이벤트' 진행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댓글: 3개 |
금일(7일) 리니지M 업데이트에서는 시련의 탑 및 한글날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련의 탑은 7일부터 28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된다. 하루 5번 입장이 가능하며, 1회 입장에 10 아인하사드의 축복이 필요하다. 회복류 스킬, 물약 등의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면 클리어가 완료된다.

각 층 클리어 시 시련의 증표, 아데나,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 가능한 수는 상층으로 갈수록 증가한다. 시련의 증표는 기란 마을에 위치한 이벤트 상인 '요하임'에게서 각종 캐시 악세서리 교환 증서, 희귀 변신 / 마법인형 상자, 시련의 탑 버프 코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글날 기념 '훈민정음'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1,000마리의 몬스터를 처치하면 이벤트 던전으로 이동할 수 있는 주문서를 받을 수 있으며, 이곳에서 등장하는 보스를 처치해 훈/민/정/음 글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이 글자를 모아서 제작 - 이벤트 - 기타 탭에서 훈민정음 상자를 제작할 수 있으며, 사용 시 각종 주문서 및 제작 비법서를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강화된 드래곤의 진주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작 - 이벤트 - 기타 탭에서 드래곤의 진주와 할파스의 집념을 재료로 ‘강화된 드래곤의 진주'를 제작할 수 있다. 강화된 효과는 근/원/마법 대미지 +1이나 대미지 리덕션 +1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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