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혈맹 기부하고 보스 소환! '혈맹 소나무 막대' 이벤트 진행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댓글: 1개 |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M에서 2일 업데이트로 혈맹 소나무 막대 이벤트와 마스터 던전 보스 리뉴얼을 진행한다.

우선 혈맹 소나무 막대 이벤트는 혈맹 기부 3회 완료 시 '맹세의 보상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상자 개봉 시 소나무 막대를 획득하게 된다. 획득한 소나무 막대는 혈맹 아지트, 켄트성 내부, 기란성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스 몬스터가 소환된다.

소환되는 필드 보스들은 기존 필드 보스와 동일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으며 동일한 보상을 드롭한다. 만약 보스를 30분 이내에 처치하지 못하면 사라지니 혼자 잡을 자신이 없다면 혈맹원과 같이 잡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소환한 캐릭터가 접속 종료를 할 경우, 보스 몬스터가 사라지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마스터 던전 보스가 리뉴얼된다. 더욱 강해지고, 신화 스킬 상자, 상급~최상급 룬 변환석, 성물 제작 코인 등의 보상도 추가된다. 마스터 던전 스케쥴도 조정된다. 우선 잊혀진 섬 보스 스케쥴은 토요일 20~21시 사이에 진행됐던 것에서 토요일 16~17시로 변경된다. 나그바스 예배당 보스는 토요일 21시에서 20시로 스케쥴이 조정된다.

마족들의 땅의 보스인 '발록'과 '야히'는 토요일 0시에서 일요일 22시로 변경되었으며, 혼돈은 토요일 20시에서 22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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