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LA 지역 '코로나19' 구호에 18억 원 기부

게임뉴스 | 박태균 기자 | 댓글: 2개 |



라이엇 게임즈가 LA 지역의 '코로나19' 구호를 위해 150만 달러(한화 약 18억 원)을 기부했다.

24일(현지 시각 기준) LA 시장 에릭 가세티는 기자회견을 통해 라이엇 게임즈의 기부 사실을 밝히며 "LA는 지역과 국가, 세계 경제에 활력을 주는 산업을 보유 중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LA에 기반을 둔 게임 산업의 리더로, '코로나19' 구호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기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고 이야기하며 "또한 재정적 기여 외에도 마스크 등 중요한 개인 장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총 150만 달러의 기부금은 라이엇 게임즈와 공동 설립자 마크 메릴과 브랜든 벡이 각 50만 달러씩 출자해 마련됐다. 기부금 중 40만 달러(한화 약 5억 원)는 LA 푸드 뱅크로, 20만 달러(한화 약 2억 5천만 원)는 LA 시장 기금에 전달되어 건강 관리, 보육, 노인 식사 및 저소득층 보조금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나머지 금액은 LA 지역 비영리 단체에 지급된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기부 성명서에 "LA는 라이엇 게임즈의 고향이자 우리의 성공에 대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어려운 시기에 수익을 우리 커뮤니티에 환원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히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현재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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