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에이밍' 칼리스타 캐리, kt 롤스터 1세트 압승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16개 |




kt 롤스터가 초반 대규모 전투 승리 이후 스노우볼을 잘 굴려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첫 킬은 담원이 가져갔다. 담원은 '쇼메이커' 허수의 판테온까지 바텀 로밍을 통해 '베릴' 조건희의 타릭을 잡았다. 이후 드래곤 사냥 시도는 무리였다. kt 롤스터는 '쿠로' 이서행과 '보노' 김기범이 최대한 시간을 끌며 팀원들이 합류할 시간을 벌었고, 초반 대형 한타가 펼쳐졌는데, 여기서 kt 롤스터가 압승을 거뒀다.

'에이밍' 김하람의 칼리스타는 2킬을 추가하고, 라인전에서도 힘을 제대로 실어 10분이 되기도 전에 순수 라인전 힘으로 담원의 바텀 타워를 파괴했다. 담원은 반대인 탑을 노렸다. 그러나 가까스로 '소환' 김준영의 케넨이 생존하며 담원 입장에선 손해가 막심한 교환이 됐다.

여전히 주도권은 kt가 쥐고 있었다. 드래곤 스택도 일방적으로 3스택까지 쌓아놨고, 바론 사냥도 kt가 먼저 시도했다. 그런데, 여기서 큰 사고가 발생했다. '캐니언' 김건부의 엘리스가 짜릿한 바론 스틸에 성공하며 글로벌 골드 격차를 따라잡았다. 그래도 '에이밍'의 칼리스타는 건재했다. 폴짝 폴짝 뛰어나니며 담원의 챔피언에 칼을 내리 꽂았다.

담원 입장에서는 계속 교전을 통해 상황을 극복하려 했으나 녹록지 않았다. 결국, kt 롤스터가 칼리스타의 어마어마한 딜을 바탕으로 연달아 교전에서 승리하며 1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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