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 3위가 네 팀이나? 혼돈의 섬머... 프나틱은 4연패로 난항

게임뉴스 | 김홍제 기자 | 댓글: 17개 |




2020 LEC 섬머 스플릿이 기존과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28일 기준, 스프링 시즌 3위를 기록했던 매드 라이온스가 섬머 첫 경기 패배 이후 6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2위는 로그, 3위는 4승 3패를 기록 중인 G2 e스포츠와 미스핏츠 게이밍, 오리젠, SK 게이밍, 총 네 팀이다.

최근 분위기가 가장 좋지 못한 팀은 프나틱이다. 프나틱은 G2 e스포츠와 더불어 국내에도 가장 친숙한 유럽팀 중 하나인데, 한국 시각으로 28일 새벽 펼쳐진 2020 LEC 섬머 경기에서 G2 e스포츠에게 패배하며 3연승 뒤 4연패를 기록 중이다.

무엇보다 경기력이 매우 좋지 못했다. 금일 G2 e스포츠와 대결에서 프나틱은 초반 교전부터 완전히 밀리며, 주도권을 G2 e스포츠에게 내줬고, 상체 주도권을 꽉 잡은 G2는 스노우볼을 쭉쭉 굴렸다. G2 e스포츠는 경기 시간 25분, 킬 스코어 24:6, 글로벌 골드 1만 2천 차이로 완승을 거뒀다.

프나틱 입장에서는 총 8주 동안 진행되는 LEC 정규 시즌 중 3주 차까지 진행된 상황이라, 반등의 기회는 충분하지만, 하루 빨리 현 상황을 타개할만한 묘책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0 LEC 섬머 스플릿 순위 현황(6/28 기준)

1위 매드 라이온스 6승 1패
2위 로그 5승 2패
3위 G2 e스포츠 4승 3패
3위 미스핏츠 게이밍 4승 3패
3위 오리젠 4승 3패
3위 SK 게이밍 4승 3패
7위 프나틱 3승 4패
7위 팀 바이탈리티 3승 4패
9위 엑셀 e스포츠 2승 5패
10위 살케04 0승 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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